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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한 진짜 이유?

당뇨, 암 등 만성 피로를 간과해서는 안 될 이유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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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작성일자2018.07.02. | 142,993 읽음
피로만성피로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 '주중에 바빴으니까' 라고 습관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무언가 이상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죠. 


오늘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을 알아봅니다.

갑상선

1. 갑상선 기능 저하

갑상선은 체내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는 기관입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 필요한 열량을 만들어내는 대사 작용이 떨어져 피곤함을 오래 느낄 수 있습니다.

당뇨

2. 당뇨

몸이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열량은 글루코스로부터 얻습니다. 당뇨의 주 증상이 글루코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몸에 힘이 없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수면무호흡중불면증

3. 수면무호흡증

현대인의 대표적인 수면장애로 떠오르고 있는 수면모호흡증은 자는 동안 기도가 좁아져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산수 부족은 숙면을 방해해 긴 시간 자도 피로를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암암세포

4. 암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분열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만큼 열량 소비도 많아지게 되죠. 암세포는 여러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켜, 피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단순 피로 누적부터 당뇨나 암 같은 치명적인 질환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죠. 


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많은 질병들이 초기 증상을 찾기 어려운 만큼,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몸의 이상을 체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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