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리틀스타

젊은 치매 주의보!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

강황, 연어 등 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27,44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가끔 중요한 일을 깜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이 나이에 뭐, 정신없어서 그랬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30~50세 사이의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의 치매 환자는 전년도에 비해 2배나 뛰어 올랐다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 과음이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제는 뇌를 보호하기 위한 식습관 역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치매 예방을 위해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1. 블루베리

뇌세포 손상의 원인 중 하나는 체내 대사작용의 노폐물이라고 할 수 있는 활성산소의 공격입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피토케미칼, 안토시아닌 )은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줍니다.

2. 강황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 역시 치매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아밀로이드 반(amyloid plaque)이라고 불리는 단백질로 통계적으로 뇌와 뇌세포 주변에 아밀로이드 반이 많을수록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카레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아밀로이드 반을 녹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연어

뇌세포 건강을 위해서는 원활한 혈액공급 또한 중요합니다. 연어나 그릭요거트에 풍부한 오메가 3는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오메가 3 지방산 중 하나인 *DHA는 뇌의 자연스러운 손상을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4. 비타민B12

뇌의 인지능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인지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비타민B12가 필요한데, 나이가 들면서 비타민B12 흡수에 필요한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결핍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 스트레스, 과음 등으로 인해 뇌는 생각보다 빨리 지쳐가고 있습니다. 뇌 건강을 고려하는 식습관을 통해 어느 정도 치매 예방의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Reference>

* Depletion of Brain Docosahexaenoic Acid Impairs Recovery from Traumatic Brain Injury. (2014). Abhishek Desai et al.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