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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20대도 조심!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증상

20대에도 찾아올 수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증상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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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관절염은 노화에 따른 질환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 즉 20대나 10대에도 찾아올 수 있는 관절염이 있습니다. 바로 '류마티스 관절염'이죠. 오늘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세포의 오작동으로 관절 부위에 필요 이상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이 지속될 경우 관절 부위를 넘어 전신에 퍼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기상 후 목의 뻐근함 

아침 기상 후 목이나 등과 같은 관절 부위에 뻐근함이 30분 이상 지속되는 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뻐근함이 오후에 사라지고 자기 전 다시 생겨난다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몸이 자주 붓는다 

평소보다 몸이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염증 반응으로 몸이 부을 수 있기 때문이죠. 평소 맞던 신발이 갑자기 맞지 않을 정도라면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관절 부위의 발열 

염증 반응은 많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부위가 관절인 만큼 관절에 열이 발생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4. 줄어든 근육량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과도한 염증 반응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넘어 전신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근육량 감소로 이어질 수도 있죠. 근육량 감소의 경우, 초기 증상보다는 합병증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초기 증상을 놓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6.6%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초기 증상을 잘 인지해 발견했을 경우, 내과적인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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