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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공복이 주는 의외의 건강 효과

당뇨, 피부 건강 등 우리가 몰랐던 공복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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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건강

날이 따뜻해지면서 운동 욕구가 늘어나는 요즘입니다. 바쁜 스케줄 탓에 공복에 운동을 시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공복 상태에서의 운동은 지방 연소 효율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복은 의외로 여러 방면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공복이 주는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당뇨인슐린민감도

1. 당뇨 예방

당뇨의 원인 중 하나는 인슐린 기능 저하입니다. 적절한 공복은 인슐린 민감도(Insulin sensitivity)를 높여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식욕조절 효과

비만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렙틴은 식욕억제, 그렐린은 식욕을 불러오는 호르몬입니다. 위 호르몬의 밸런스가 흐트러질 때 비만이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공복은 일종의 재설정을 통해 호르몬 분비의 재설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뇌세포뉴런치매

3. 뇌 건강

뇌는 수 많은 신호를 전달하는 매우 정교한 부위입니다.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많은 세포를 요구합니다. 적절한 공복은 줄기세포로 하여금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를 높여 새로운 뉴런 생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안티에이징피부활성산소염증

4. 피부 건강

대사 과정을 통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염증 반응의 주 원인 중 하나이며 피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가끔의 공복은 몸으로 하여금 소화에 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디톡스 작업과 같은 곳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물론 공복이 도움을 준다고 해서 무조건 굶는 것을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리한 금식은 영양 불균형으로 오히려 비만을 부르고,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굶는 것보다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후인 오후 6시에서 7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을 유지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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