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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단백질 섭취가 과하면 몸이 보내는 신호

신장 기능 저하, 통풍 등 단백질을 줄이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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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운동하면서 단백질 섭취에 신경 많이 쓰시죠?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단백질 섭취도 과할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단백질 섭취가 과할 경우 몸이 보이는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신장 기능 저하

체내 노폐물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영양소 중 하나가 바로 단백질입니다. 정상량의 섭취는 신장에 큰 무리를 주지 않지만 단백질이 과할 경우 신장에 과부하(work load)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칼슘 결핍 현상

단백질이 과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칼슘 결핍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뼈의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죠. 몇몇 단백질의 부산물이 소화되기 위해서는 칼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통풍 증상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퓨린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풍의 경우 퓨린의 대사물질 중 하나인 요산이 주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과할 경우 통풍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4. 잦은 갈증

신장은 노폐물을 필터링하면서 혈액 요소 질소라는 독소를 배출합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단백질 과다 섭취는 체내 노폐물 양을 늘려 혈액 요소 질소를 늘리고, 이를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몸은 많은 수분을 사용하면서 갈증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죠.


근육량 형성, 신진대사율 증가 등 단백질은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성분입니다. 하지만 너무 의욕이 앞설 경우, 운동 효과와 건강 모두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 운동 능력과 몸 상태에 알맞은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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