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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타

그동안 몰랐던 두통을 일으키는 습관

헤어스타일, 햇빛 등 우리가 몰랐던 두통을 부르는 요인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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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입니다. 사실 많은 두통약이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해 두통을 완벽히 잡아줄 수 있는 약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두통이 올 수 있는 건 맞지만 평범한 일상 습관도 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두통을 불러오는 일상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강하게 묶는 헤어스타일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대부분에게 호감을 줍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머리를 뒤로 묶어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머리를 뒤로 타이트하게 묶을 경우, 생각보다 머리에 압박을 줘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 연구의 통계에서도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2.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업무용 컴퓨터 스크린과 달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할 때 우리의 목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목에 필요 이상의 압박을 주게 되고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역시 뇌에 스트레스를 줘 두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3. 자외선 노출 

봄철 나들이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더욱 즐거운 나들이를 위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 준비를 추천합니다. 강한 자외선은 뇌의 통증 신호를 담당하는 시상하부를 교란해 두통에 쉽게 노출되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강한 냄새에 노출 

두통이 심한 사람들의 경우 냄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냄새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유소의 기름냄새, 강한 향수 냄새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냄새는 의도적으로 피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어, 긴장을 풀어주는 에센셜 오일이나 캔들을 집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통은 스트레스나 바이러스 침투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평소 자신도 모르게 지나친 행동들이 알고 보면 두통 유발 인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봄은 알레르기의 계절로 두통이 더 심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평소 습관도 잘 체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리틀스타 건강전문 에디터 김도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생리학 전공)

<Reference>

* Ponytail headache: a pure extracranial headache. (2004). The city of London Migrane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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