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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늘 피곤한 진짜 이유 5

평소 알지 못했던 질병에 의한 피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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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몸에 달고 산다는 느낌, 자주 받으시나요? 특히 월요일에는 더 심하죠. 하지만 특별히 그럴 일도 없는데 피곤한 것 같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을 늘리고, 영양가 있는 음식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피로를 덜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질병으로 인한 피로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오늘은 피로를 동반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빈혈

빈혈로 인한 피로는 적혈구의 부족에서 기인합니다. 적혈구가 부족해지면 폐에서 나온 산소를 세포와 조직으로 운반하는 데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죠. 이런 이유로 빈혈은 피로감과 함께 힘이 빠지고 숨이 가쁜 증상을 동반합니다. 


빈혈 환자는 계단을 오르거나 단거리를 걷는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빈혈 예방을 위해선 철분 보충제와 함께 살코기, 간, 조개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2. 갑상선 질환

갑상선은 넥타이 매듭 정도의 크기에 불과하지만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등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문제입니다. 많을 경우 갑상선 항진증이, 적을 경우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원인은 반대지만 쉽게 피로해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의심된다면 해조류와 해산물을 통해 충분한 요오드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과다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3. 당뇨

포도당은 신체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연료입니다. 포도당이 혈액에 쌓여 문제가 발생한 상태를 당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 초기에는 피로감이 동반되는데,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피로감 외에도 극도의 갈증, 잦은 소변, 배고픔, 체중 감소, 짜증, 질염,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우울증

일시적인 우울감과 달리 우울증은 수면, 식생활, 대인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병입니다. 우울증은 정신적인 장애뿐만 아니라 여러 신체적인 증상도 초래합니다. 에너지가 빨리 소모되고 수면을 제대로 취할 수 없으며 영양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몸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피로가 지속되고 힘이 없으며 예전에 즐기던 활동에도 관심을 잃고 항상 예민하다면 우울증일 수 있으니 가볍게 여겨선 안 됩니다. 

5. 수면무호흡증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일어났을 때 피곤함을 느낀다면 수면의 질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잠을 자는 동안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상황이 1시간에 5회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전문가들은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하룻밤에도 수백 번 호흡을 멈출 수 있다고 말합니다. 


수면 중 호흡이 멈추게 되면 우리 몸은 다시 호흡을 하기 위해 뇌를 깨웁니다. 이로 인해 숙면이 힘들어지고 만성 피로와 집중력 저하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심장 질환, 고혈압,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수면 시간이 줄어들거나 과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평소 알지 못하는 질병에 의한 것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나 달고 사는 만성피로라고 쉽게 넘겼다가 치료 시기를 놓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원인을 찾아내 보다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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