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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느낌 그대로 D.I.Y. '핫초코스틱'

다이소 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수제 핫초코스틱!
리틀스타 작성일자2017.10.31. | 45,165  view

본격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체온을 유지하려는 본능 때문인지

달콤한 핫초코가 생각나는데요.


집에서도 카페 느낌을 즐길 수 있는

핫초코스틱을 만들어볼게요.


다양한 꾸미기 재료를 활용하면

달콤하고 귀여운 선물도 될 수 있어요.

모두 다이소에서 구입한 재료입니다~


초콜릿 커버춰는 판 초콜릿으로,

미니 스푼은 커피스틱이나 종이빨대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꾸미기 재료도 취향껏 골라보세요!

D.I.Y.를 초간단하게 만드는

얼음틀은 필수!


실리콘 재질로 된 얼음틀을 쓰면

완성 후에 분리하기가 더 쉬워요.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볼까요?

1. 초콜릿을 중탕해서 녹입니다.

이때 초콜릿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조심 저어주세요.


초콜릿 양은 얼음틀에 맞게 양을 맞춰주세요.

(4X5칸 얼음틀 기준 초콜릿 커버춰 4봉지 사용)

2. 초콜릿이 녹아 덩어리가 모두 없어지면

설탕 적당량, 소금 한꼬집을 넣습니다.

조금씩 맛을 보면서 원하는 당도에

맞게 설탕을 넣어주세요.


소금 한꼬집은 베이킹에도 필수!

맛이 훨씬 진해진답니다.

3. 코코아 파우더를 넣고 저어줍니다.

질감이 꾸덕꾸덕해져 쉽게 굳힐 수 있고

초콜릿 풍미도 훨씬 진해져요.


초콜릿+커피 조합의 카페모카로

즐기고 싶다면 커피 분말을 넣으면 되겠죠?

4. 스푼을 사용해 얼음틀에 넣습니다.

짤주머니보다 훨씬 쉬운 방법이죠?


스틱을 꽂아야 하기 때문에

칸을 넘치게 채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얼음틀을 바닥에 내리쳐서 평평하게 만듭니다.

울퉁불퉁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 수 있어요.


또 바닥에 내리치다보면 안쪽에서 기포가

빠져 나오는 게 보이는데요. 안에 공기가 없어야

초콜릿을 더 단단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

평평해진 초콜릿 위에

마쉬멜로우와 m&m을 얹어

간단하게 꾸며봤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완성해보세요~

6. 종이빨대 또는 나무 스푼을 꽂습니다.

커피스틱(stir)을 사용해도 되지만

너무 얇은 재료를 넣고 굳히면

분리하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7. 냉동실에 넣고 2~3시간 굳힙니다.

스틱을 만져보고 움직이지 않으면

단단히 굳은 것이니 꺼내도 됩니다.

8. 얼음틀에서 분리하면 핫초코스틱 완성.

상온에서 10~15분 정도 둔 다음

분리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냉동실에서 굳히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전체적인 과정은 정말 간단하죠?!

완성된 핫초코스틱은 카페에서 먹었던

그 방법 그대로 즐겨주세요!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핫초코스틱을

퐁당! 담궈 휘휘 저어줍니다.

여유롭게 우유를 젓다보니

하얀색이었던 우유가 핫초코로 변신!


수제 핫초콜릿이 간단하게 완성됐어요 :)

휘핑크림과 시나몬 파우더를 올리면

카페 느낌 up! 그윽함 up!


차가운 휘핑크림이 따뜻한 초콜렛과 함께

입안 가득 들어오면 잠시 행복해집니다. :)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핫초코,

D.I.Y. 핫초코스틱으로

더 특별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리틀스타 마트 전문 에디터 유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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