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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밥 세 끼 꼬박 챙겨 먹어도
매일 피곤하고 기력 없을 때가 있죠.
밥이 보약이라고 하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다 채울 순 없는 법!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는
코스트코 제품 7가지를 소개할게요.
식약처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최근 5년 간 건강기능식품 수입 실적
상위 5개 업체 안에 꾸준히 들고 있어요.
그만큼 코스트코에서
수입 영양제를 많이 찾는다는 사실!

그 중에서도 수요가 많은 것은
비타민과 오메가-3 지방산인데요.
두 개를 포함해 코스트코에서 꾸준히
잘 팔리는 7개 제품을 소개할게요.
비타민C는 안 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영양제가 됐죠.
그럴수록 따지게 되는 건 가격!
500정에 15,990원. 1정에 약 32원.
약국의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2~5배정도 차이 나요.
그렇다고 여러 개 먹을 필욘 없어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1000mg,
매일 1알이면 필요한 양이 채워져요.
당연하게 먹는 비타민C와 달리
비타민B군은 잘 안 챙겨 먹게 되죠.
체내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관여하는 중요한 비타민인만큼
부족하면 피로도가 올라가요.
매일매일 사는 게 피곤한 모두에게
하루 1알씩 바칩니다~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생산할 수 없어
음식이나 영양제로 꼭 섭취해야 해요.
생선 기름에 많이 있다고 알려진 만큼
비릿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인데요.
이 제품은 장에서 녹는 캡슐이라
비린내를 피할 수 있답니다!
트름 냄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겠죠?
이것저것 따져서 먹기 귀찮다면?
그래서 종합 비타민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각종 비타민에 엽산, 철분, 아연까지
한 번에 골고루 챙길 수 있어요.
1알씩 매일 먹는다고 계산했을 때
혼자 먹으면 1년 반,
둘이 먹으면 반년 동안 거뜬!
밥 먹기 힘들어하는 어린이에게
영양제까지 주는 건 고역이겠죠.
그럴 때 필요한 건 말랑말랑 달콤한
씹어 먹는 멀티비타민이 답입니다.
알록달록한 공룡 모양이 영양제 먹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부모님 건강도 챙겨야죠!
나이 들어 서러운 일 중 하나가
예전만큼 거동하기 힘든 거래요.
특히 여성들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급격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뼈에 좋은 영양제는 필수!
단단하고 탄력 있는
관절과 연골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로 건강과 사랑을 선물하세요~
5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한 팩에 들어 있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아요!
여행이나 출장 갈 때 먹던 영양제
다 들고 가기 힘들잖아요.
안 그래도 많은 짐 더 늘리지 말고
이거 하나 챙겨 가면 쉽겠죠?!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요~
소중한 공휴일이 지나가고
빨간 날 없이 시커먼 달력만 남은 6월, 7월.
연휴 없이 달려야 하는 모두에게
코스트코 영양제가 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