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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부터 제시카까지, 봄맞이 화이트 활용법

셀럽들의 화이트 룩
셀럽스픽 작성일자2017.05.10. | 59,062  view
이번 봄·여름에는 셀럽들처럼
시크하고도 우아한
화이트 페미닌룩에 도전해보자!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다. 아이보리 빛을 머금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는가 하면 소재에 따라 각기 다른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번 시즌에는 깔끔하면서도 살짝 스포티한 뉘앙스까지 느껴지는 뉴 라이트 컬러(new light color)로 즐겨보자.


도시적 감각이 넘치는 색이 한층 더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데 깨끗하고 간결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JIFF) 개막식 레드 카펫에서 눈부신 화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수애는 비대칭의 네크리스와 다트 디테일로 업데이트 한 구조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성스러운 실루엣 사이 모던한 포인트와 클린한 화이트가 어우러져 격식 있는 레드 카펫 룩을 선보인 것.

한 화장품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배우 전지현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룩이 눈에 띈다. 모던한 페전트풍 랩 스타일의 원피스는 색다른 무드를 전하면서도 한층 여유 있고 청순하기까지 하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엠넷 '프로듀스 10' 시즌 2의 프로듀서 대표로 당당하게 변신했다. 엄격하지만 때로는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은 패션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지난달 진행된 '프로듀스 101'의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트림 트위드 소재의 화이트 룩으로 말이다. 레드 앤 네이비의 라인 포인트와 금장 단추의 밀리터리적인 요소가 부드러운 화이트 속 액티브한 뉘앙스를 더해준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숨겨져있던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 언니로 대세몰이 중인 배우 채정안은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서 재킷 형태의 투피스를 선택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매니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이트 재킷에 코르셋을 덧입은 듯 웨이스트 라인을 강조한 상의와 플레어 라인의 비대칭 오버스커트로 한결 영(young)한 터치를 더한 하의가 독특하다. 개성 있는 디테일이 많이 보이지만 절제된 실루엣과 깨끗한 화이트 컬러가 유니크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제시카는 다양한 공식 석상에서 화이트 팬츠를 즐겨 입는 모습을 보였다. 오염되기도 쉽고 군살이 돋보일까 두려운 아이템이지만 한결 시원해 보이고 스타일리시한 팬츠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 정도 구비해두면 S/S 시즌 포인트 있게 활용하기 좋다. 신사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패션쇼에 참가한 제시카는 팝한 스트리트 터치가 담긴 블랙 재킷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 샌들 힐로 마무리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논현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의 사진집 출간 기념 파티에서는 보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슬랙스와 기본 티셔츠로 보다 스포티한 어반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데일리에서 올 화이트 룩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커트나 재킷 같은 접근하기 쉬운 아이템을 화이트로 선택, 뉴트럴 계열이나 파스텔 톤의 다른 아이템과 믹스해 화이트 특유의 클린한 뉘앙스는 유지하고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추가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배우 서현진은 팬사인회 현장에서 차분한 아이보리 빛의 블라우스와 A 라인의 프런트 버튼 스커트로 단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팬들에게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분위기를 전하며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는 후문.

반면 배우 민효린은 매니시한 재킷에 연청 팬츠로 시사회 패션을 완성했는데, 쿨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보기만 해도 화사한 기운과 시원한 다양한 화이트 룩은 민효린처럼 에스파드류 스타일의 웨지 힐을 더해 휴가 패션으로 활용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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