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인 못 살아" 터틀넥 돌려 입기

조회수 2017. 12. 6.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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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스픽 스타일리뷰
목만 따뜻하게 잘 감싸줘도 체감온도는 눈에 띄게 오른다. 겨울철 다양한 아우터에 요리조리 받쳐 입기 좋은 슬림한 터틀넥의 인기는 그래서, 올해도 여전하다.
일주일 내내 입고 좀 자제하려 해봐도 어쩔 수 없이 손이 가고 마치 내 피부 인양 자연스럽게 입고 있게 되는 것. 터틀넥 중독자들은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을까 고민할 차례.
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헤드
▶Styling① 기은세&선미 "슬림한 이너 연출에 제격"
출처: 스테파넬
▶Styling② 윤승아&송지효 "깨끗하고 밝게, 자신있게"
출처: 이연희 공식 페이스북, 블랑앤에클레어
▶Styling③ 이연희&제시카&손나은 "남다른 이브닝룩? 문제 없어"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Styling④ 한예슬&윤아 "도도한 걸리시 룩"
출처: 씨엘 인스타그램, 뷰티뿔
▶Styling⑤ 씨엘&손나은 "매력적인 복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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