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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레드카펫 빛낸 '줄리안 무어, 수잔 서랜든, 엘르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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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로레알 파리

칸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은 셀럽스타일!

17일 오후(현지시각)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전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레드카펫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이 날 특별히 레드카펫위에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뽐낸 셀럽들이 있다. 바로 배우 수잔 서랜든, 줄리안 무어, 그리고 앨르 패닝이다. 지금부터 함께 그들의 레드카펫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한 마리의 백조처럼, 우아한 화이트 볼가운 드레스의 엘르 패닝

출처로레알 파리

출처ⓒAFPBBNews = News1

배우 엘르 패닝은 한 마리의 백조와 같은 모습으로 새하얀 실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마치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백조의 호수'의 오데트를 보는 듯한 느낌. 드레스의 긴 자락 위에 수놓인 페인팅이 인상적이다.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가녀린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허리 아래로는 드레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넣어 무게감을 실었다. 전체적으로 볼 가운(ball gown) 드레스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뽀얀 피부컬러와 블론디 헤어컬러와도 아주 잘 어울렸다. 

출처로레알 파리

이 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은 마치 발레리나와 같은 컨셉으로 연출됐다.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브로우 메이크업 방법인 페더(feather)브로우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눈썹을 연출했으며 살짝 올라간 눈꼬리에 블랙 컬러 아이라인을 채워 엣지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잡티는 자연스럽게 가리되 볼은 옆 광대 아래에 블러셔를 넣어 발그레 한 인상을 주었다. 입술은 촉촉한 립 제품으로 체리 빛 레드 컬러를 풀커버 해 섹시한 매력도 더했다. 

▶ 레드카펫 위에서는 레드가 금기시 된다? 줄리안 무어라면 #로맨틱 #성공적!

출처로레알 파리

경쟁 부문의 영화 '원더스트럭'으로 칸을 찾은 배우 줄리안 무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로 레드카펫 위를 수놓았다. 홀터넥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넥라인부터 가슴라인까지 스트링과 페더 하나 하나를 연결해 여성스러운 어깨, 팔 라인을 부각시켰다. 드레스를 화려하게 장식한 데코레이션과 무릎 아래부터 화려하게 떨어지는 프린지 디테일이 걸음을 걸을 때 마다 그 아름다움을 한층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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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분위기의 장식성이 강한 드레스를 고른 줄리안 무어는 그와 상반된 차분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드레스의 화려함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눈썹보다는 아이라인에 강조를 두었고,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살려 볼륨감 있는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입술과 볼은 생기를 더하는 정도의 핑크로 마무리했다. 

▶ 선글라스와 벨벳 드레스로 시선집중! 수잔 서랜든

출처로레알 파리

배우 수잔 서랜든은 캣츠아이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쓴 채로 레드카펫을 밟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딥 그린 컬러의 벨벳 드레스를 입은 수잔 서랜든은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레드카펫 위를 압도했다. 사진만으로도 배우로서의 연륜이 그대로 전해진다. 오프숄더 디테일의 벨벳 드레스는 걸음마다 다른 색을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드레스 한 쪽에 난 깊은 트임은 걸음마다 다리가 노출되는 디자인으로 자칫 '벨벳'이라는 소재가 줄 수 있는 무거운 느낌을 덜어냈다.

출처로레알 파리

이 날 그녀의 헤어, 메이크업은 한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눈매를 가진 배우인만큼 그 깊이를 그대로 살린 내추럴한 아이메이크업이 특징. 입술은 MLBB(My Lips But Better) 컬러로 브라운 핑크를 사용해 헤어 컬러와 브로우 컬러와의 조화를 맞췄다. 

출처ⓒAFPBBNews = News1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는 박찬욱 감독이 국내 영화감독 최초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총 다섯 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됐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글=패셔나이져(셀럽스픽)

halee@cel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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