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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터짐”, 나이 든 고양이 매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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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살이 쪄도 귀여운 생명체는 오직 ‘고양이’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이 아니죠. 고양이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사랑스러운데요. 오늘은 노령묘만이 갖는 매력 세 가지를 안내합니다.   


1. 얼굴이 더 고양이스러워진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는 원판 불편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꼬물이와 아깽이 시절을 지나 혈기왕성한 청년기,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성묘기 때도 아기 때와 같은 귀여운 얼굴을 유지합니다.

더욱 놀라운 건 오히려 나이가 들면 더 귀여운 외모를 갖게 된다는 사실. 그 이유가 뭔고 하니, 고양이도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살이 처지는 관계로 전체적으로 얼굴 선이 느슨해집니다. 또한 노화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몸무게가 늘기 마련이라 인간처럼 고양이도 이른바 나잇살이라는 게 찝니다.
즉, 왕년의 샤프한 이미지는 희미해지고 둥글둥글한 고양이 특유의 귀여움은 더 강해집니다.


2. 침착하고 조용해진다

성격도 차분해집니다. 천천히 움직이고 우는 횟수도 줄어듭니다. 자는 시간도 더 길어져 없는 듯 있는 듯한데 이런 느긋함은 집사에게 평온을 안겨줍니다. 천천히 걷는 고양이를 보고 있자면 어느새 입가엔 미소가 번지죠.

3. 그리고 애교가 더 많아진다

그리고 애교도 더 많아집니다. 얼굴 가까이에서 잠을 자고 안 하던 꾹꾹이를 하며 하루 종일 근처에 머무는 등 젊었을 때와 확실히 달라지는데요.
이것은 ‘집사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데다 경계심도 강해 인간에게 마음을 여는 데까지 생각보다 꽤 긴 시간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집사 간 신뢰와 애정은 시간에 정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집사로부터 엄마와 같은 보살핌을 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한 고양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애교가 더 많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글 | 캣랩 장채륜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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