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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은 알고 있는, 평소 고양이가 잘하는 행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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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라며 집사라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고양이가 평소 잘하는 행동을 모아봤다.  


1
고급진 고양이 집보다 그것이 담긴 박스를 더 좋아한다

이젠 고양이 집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디자인이 좋아졌다. 그런데 고양이의 마음을 끄는 건 예쁜 고양이 집이 담겼던 커다란 포장 박스. 사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잠자리 조건은 구석진 조용한 곳이나 높은 곳 혹은 집사 곁이다. 게다가 계절이나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수시로 잠자리를 바꾼다. 그러니 고양이 집을 살 때는 “언젠가 사용해주겠지”라는 마음으로 사는 게 좋을지도.

2
집중해야 할 때 방해해온다

집사의 키보드 위를 점령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도 많이 봤을 터.
다만 집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이라는 것. 잠시라도 방심하면 어느새 고양이는 키보드 위에 앉아 있고, 모니터에는 알 수 없는 문자열이...

3
캔 따는 소리에 무척 민감하다

아주 가끔이라도 간식 캔을 먹어본 적 있는 고양이라면 이 소리를 꼭 기억한다. 하여 동일한 소리가 나는 인간용 캔 따는 소리에도 고양이는 동일한 반응. ‘딸깍’하는 캔 따는 소리가 들리면 고양이는 순간 이동하듯 집사 앞에 나타나 “나 그거 줄 거지?”라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바라본다.

4
옷장이나 싱크대 문을 열면 안으로 들어가서 안 나온다

옷장, 주방가구처럼 좁고 어두운 곳은 고양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 이곳 문이 열리면 고양이는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쓱’ 하니 들어가는데, 옷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싱크대는 진심으로 말리고 싶다.
각종 식기나 식재료, 양념통 등을 보관하는 주방만큼은 고양이 털로부터 사수하고 싶은 게 집사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

5
일 저지르고 있을 때는 보통 조용하다

능한데, 이 패턴에 벗어난 듯한 고양이가 유독 조용하다면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가령 간식을 몰래 훔쳐먹거나 쓰레기 통을 뒤지고 있거나 하는 것들. 그런데 이때 완전 범죄를 꿈꾸며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니 이것은 아무리 귀여운 고양이라도 참으로 능청스럽다.

6
집사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심지어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오는 냥님들. 집사가 양변기 위에 앉아 힘을 주고 있든,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든 간에 고양이는 늘 집사 곁에 있어 싶어 한다. 문이라고 닫고 있으면 “어서 문을 열어”라는 듯이 밖에서 야옹거리고, 약간의 틈이 있으면 마침내 그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고야 만다.

글 | 캣랩 장채륜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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