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노는 고양이의 흔한 표현력
조회수 2019. 5. 7. 11: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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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정도로 표현력이 뛰어나고 드라마틱한 반응으로 일약 인터넷 스타가 된 이 고양이의 이름은 ‘아 페이(Ah Fei). 길에서 구조된 아 페이는 애교쟁이에다 게으르고 먹는 걸 좋아한다고.
애교쟁인 건 차치하고라도 아 페이는 눈앞에서 고양이 장난감을 흔들어주면, 정말이지 표정이 없기로 유명한 일반적인 고양이에게서는 볼 수 없는 풍부한 표정을 보여줘 뭇 냥덕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장쑤에서 탕창(Tang Chang) 집사가 흔들어주는 장난감에 극적인 반응을 하는 아 페이를 만나보자.
아래는 표정 부자 아 페이 인스타그램.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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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www.instagram.com/tang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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