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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우는 고양이가 있고 울지 않는 고양이가 있다?

"원래 고양이는 잘 울지 않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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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냥, 대답냥이 있는가 하면 거의 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 냥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고양이는 ‘야옹’하며 울 필요가 없는 동물이었습니다. 그 이유와 함께 특히 잘 울지 않는 고양이의 성격과 종류도 알아봅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개처럼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혼자서 사냥하며 살아가므로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할 일이 거의 없는 데다, 오히려 울음소리는 자신의 위치가 적에게 노출되어 위험해질 수 있는 탓입니다. 

 고양이가 가장 많이 우는 시기는 아깽이 때입니다. 엄마 고양이의 케어를 받으려면 열심히 어필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죠. 마찬가지로 집고양이가 울 때도 집사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을 때인데요. 고양이는 집고양이로 살면서 집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소리를 내는 쪽이 유리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 소리의 높이와 크기 등을 바꾸는데 집사가 관심을 가졌거나 요청이 관철되었을 때의 소리를 기억해뒀다가 다음에도 그 울음소리를 사용하는 영특함을 보여줍니다. 


1. 페르시안

장모종의 대표 고양이인 페르시안은 느긋하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활기차게 노는 것보다는 우아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더 선호합니다.

2. 엑조틱 숏헤어

엑조틱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장난기가 가득하면서 자상한 면도 갖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숏 헤어 기질 덕에 활발하지만 페르시안의 혈통도 이어받아 기본적으로 침착해 잘 울지 않는 고양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히말라얀

히말라야도 페르시안에서 파생된 고양이라 성격이 온화하고 차분합니다. 아깽이 시절에만 활발하며 성묘가 되면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4. 러시안블루

단모종이지만 좀처럼 우는 일이 없습니다. 신뢰하는 집사에게는 순종적이지만 기본적으로 낯가림이 심하고 예민합니다.

5. 이집션 마우

표범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달리 이집션 마우는 섬세하고 온화하는 성격의 고양이로 특히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고 시끄러운 환경을 싫어합니다. 다른 고양이와 어울리기보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 캣랩 장영남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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