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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랩

고양이가 확실하게 알아듣는 사람 말 6

"텔레파시가 통하는 우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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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유대감을 쌓아 온 집사와 고양이는 거의 텔레파시 수준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챈다.

고양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집사들이 단박에 눈치 채듯 고양이들도 확실하게 알아듣는 집사의 말이 있다.  

1. 밥 혹은 간식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자다가도, 하품하다가도, 그리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가도 “간식”, “까까, “맘마” 라는 소리만 들리면 벌떡 일어나고 하던 하품을 멈추고 집사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2. 자신의 이름 


“00야~”하고 그냥 심심해서 불러봤는데 대답해주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특히 사람처럼 “으응”하고 대답해주면 진짜 친구나 가족처럼 느껴진다. 


3. “괜찮아”


집사가 큰 소리로 재채기를 하거나 밖에서 큰 소리가 났을 때 “응, 괜찮아. 아무 일 없어”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면 알았다는 듯 눈을 깜빡이며 하던 행동을 계속한다. 이때도 정말 사람과 대화하는 기분이다. 



4. “안돼”


간식이 먹고 싶을 때라든지 밖에 나가고 싶을 때 등 뭔가를 원할 때 “안돼”라고 말하면 이내 단념하는 고양이. 아무래도 이 단어는 요청을 들어주는 시간대나 분위기 혹은 평소보다 강한 어조로 말하는 집사의 목소리 톤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5. 병원


진정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이곳. 그렇지만 느닷없이 데리고 가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갈 거야”라고 미리 고양이에게 말해주게 된다. 이 말을 듣자 마자 그 예쁜 눈동자에 서리는 불안감이란.  

6. “자자”, “잘까?”


자자고 말하면 알아서 침대로 가는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집사와 함께 자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어서 자자고 보채기도 한다고.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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