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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선택의 연속, 나의 라면 취향은?

조회수 2020. 7. 8. 19: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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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하나에도 수 많은 레시피가 있다! 나는 어떤 취향일까요?
출처: 농심


한국인의 절대 야식

하나를 꼽아 보자면

뭐니 뭐니 해도

‘라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세상에 10명이 있다면

라면 취향은 10개가 있으리니.


라면을 먹는 데에도

정말 많은 취향이 있답니다.


캐스터와 함께

라면 취향에 대해 파헤쳐봐요!



1. 라면 물


라면은 시작할 때부터 난관입니다.

물 취향도 있기 때문인데요.


‘끓이는데 뭐 어때!’ 수돗물파

vs

‘수돗물은 찝찝해!’ 식수파


물론 라면은 물을 끓이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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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물 있는 라면 vs 국물 없는 라면


물을 끓이는 동안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보기가

주어집니다.


바로 칼칼한 국물이 있는

국물 라면과

면을 잘 삶아 소스에 비벼먹는

비밈 라면입니다.


그 날의 기분에 따라

국물 라면과 비빔 라면 중

조금 더 끌리는 쪽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어떤 라면이 끌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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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뚜기
3. 면 먼저 vs 스프 먼저


라면의 종류까지 정했으면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갑니다.


자, 여기에서도 취향이 나뉩니다.

바로 면과 스프의 순서인데요.


물이 끓기 전 스프를 넣고 면을 넣는 사람.

물이 끓고 면과 스프를 함께 넣는 사람.

면을 먼저 넣고 나~중에 스프를 넣는 사람.


물이 끓기 전 스프를 먼저 넣으면

물이 빨리 끓는다는 썰이 있지만

그 차이는 사실 너무 작아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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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 취향


면을 먹을 때면 항상 하게 되는 고민.

바로 ‘꼬들면’과 ‘퍼진 면’입니다.


극명한 취향 차이를 보이는

면 취향!


하지만 면 취향은 타협이 쉽습니다.

꼬들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먼저 면을 꺼내고,

퍼진 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면이 조금 퍼진 뒤에 꺼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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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핑


라면을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

바로 토핑입니다.


토핑을 아예 넣지 않는

오리지널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달걀, 떡, 치즈, 만두, 파, 마늘, 고춧가루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여

나만의 맛있는 라면을 만드는 사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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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선택 끝에는 맛있는 라면이 있으리라.

여러분의 라면 취향은 어떤가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