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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을 의심해야 하는 7가지 경우

조회수 2016. 12. 20. 08: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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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증상 7가지

갑상선암은 목의 앞부분에 있는 

갑상선에 생긴 악성 결절(작은 혹)을 말합니다.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적은데요.

비만, 요오드가 부족한 식생활, 가족력, 

어린 시절의 과도한 방사선 노출 등이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을 의심해야하는 7가지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갑상선암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갑상선암은 대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검진에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에서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腫塊) 즉 덩어리입니다. 


목의 앞부분에 결절(혹)이 있으면 

갑상선암인지 아닌지를 검사하게 되는데 

아래 7가지 경우에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2.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3.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함께 있을 때 

4.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5.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6. 결절과 같은 쪽의 림프절이 만져질 때 

7.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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