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바이라인네트워크

1kg 이하 노트북 3종, 레노버, 에이수스, 에이서의 신제품들

가벼운 무게를 위해서 그램이나 갤럭시북 말고도 다른 선택이 있다

10,29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과거 그램과 갤럭시북 정도밖에 없었던 1kg 미만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외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출시한 제품은 요가 슬림 7i 카본으로, 상판에 카본을 탑재해 무게를 낮췄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하도록 하자.

그다음 제품은 에이수스와 에이서에서 동시 출격한다.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B9

 있는 노트북이다. 화면 크기는 14인치이며, 무게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두가지로 나뉜다. 880g 제품은 33Whr의 배터리를, 1005g의 제품은 66Whr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사용 시간은 33Whr 제품은 최대 반나절, 1005g 제품은 최대 23시간이라고 발표했다. 빠른 충전이 가능한데 880g 제품은 39만에 최대 60%까지, 1005g 제품은 49분만에 6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제품의 특징은 얇고 가벼운 제품임에도 SSD를 최대 2TB까지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 스토리지 외에도 스토리지 슬롯이 하나 더 있어 M.2 PCIe 3.0 제품을 하나 더 탑재할 수 있다. 따라서 최대 4TB 구성이 가능하다. 메모리는 LPDDR4x 기준 최대 32GB까지 탑재할 수 있다. 얇지만 CPU가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철 프레임과 고무 지지대를 사용한다.

화면은 14인치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밝기가 최대 400nit로 좋은 편이다. 다른 노트북은 주로 250~300nit 정도를 지원한다.

IR 카메라를 통해 얼굴로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얼굴인식만 탑재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지문인식 방법도 지원한다. 조금 불안한 얼굴인식은 잠금해제에만 쓰고 금융과 관련된 항목에 지문인식을 쓰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방수까지는 아니지만 물을 쏟았을 때 스며드는 걸 잠시 방지하는 침수지연 설계가 돼 있다. 키보드 아래에는 에이수스의 특징인 대형 터치패드와, 가상 키패드를 탑재하고 있다.

마이크는 총 네개를 탑재해 상대방이 목소리를 잘 듣게 만들도록 설계돼 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배터리가 애매하다. 66Whr은 좀 많고, 33Whr은 좀 적기 때문에 요가처럼 50Whr 정도에서 타협하고 18시간 사용을 보장하는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전반적으로 최근 나온 외산 브랜드 제품 중 가장 고급에 해당하며, 가격 역시 높다.


제품은 윈도우 10 Pro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i5-1135G7/33Whr 제품은 159만원, i7-1165G7/66Whr 제품은 SSD와 램에 따라 199만원과 299만원이 책정됐다. 출시 기념으로 외장 모니터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에이서 스위프트 5 SF514-55T

에이서 역시 1kg 미만 제품을 공개했다.

에이서의 이름이 어려운 제품은 무게가 1kg이다. 우수리 없이 깔끔한 무게다. 미묘하게 다른 제품보다 무게가 더 나가지만 대신 배터리가 좋다. 배터리는 56Whr로, 요가보다 크고 에이수스 1005g 제품보다는 낮다. 활용 시간은 비디오 시청 시간 기준 최대 17시간을 보장한다고 한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퀵 차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30분 충전시 최대 4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사양은 한가지뿐이다. CPU는 11세대 코어 i5-1135G7을 탑재했고, LPDDR4X 16GB 램을 탑재하고 있다. SSD는 NVMe 512GB 제품을 탑재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로, 풀HD를 지원한다.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밝기는 340nit다.

보안인증 부품이 빠져있는 것이 특이하다. IR 카메라 사양이 없고 지문리더기 역시 옵션으로 제공한다. 키보드는 좌우를 꽉꽉 채운 풀사이즈이며,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다른 제품이 비교적 심플한 스타일의 외관을 책정했다고 하면, 이 제품은 고급품 느낌이 난다. 맥북이 떠오르는 깍뚝한 상판에, 노트북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어두운 그린과 골드컬러를 탑재한 점이 특이하다. 그린 컬러의 채도가 매우 낮아 고급품 느낌이 난다.

아쉬운 점은 3년 무상 워런티와 퀵서비스 AS(레노버 이지 케어)를 제공하는 요가와, 1년 워런티+워런티 추가 구매를 할 수 있는 에이수스와 달리 AS 정책이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에이서는 1년 무상, 2년 유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다른 제품보다 사양이 조금씩 부족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윈도우 포함 제품은 139만9000원, 미포함 제품은 124만9000원이다. 사용시간과 가격을 고려한다면 좋은 선택이다.


요가 슬림 7i 카본

상판에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무게를 내린 요가 슬림 7i 카본은 966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다만 다른 제품보다 화면은 작은 13.3인치인 점은 알아두자.

슬림 노트북이지만 사양이 충분하다. 기본형은 i5-1135G7/램 8GB/NVMe SSD 256GB부터다. 가장 고급형으로 가면 i7-1165G7/16GB/1TB를 탑재할 수 있다.

배터리는 세 제품 중 중간 정도인 50Whr을 탑재하고 있다. 65W 어댑터를 탑재해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가장 큰 편의사항은 IR 카메라를 통한 얼굴 인식 잠금 해제와, 그 IR 카메라를 사용해 주변 사람이 내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알려주거나, 자리를 떴을 때 화면을 잠금해제해주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는 다른 제품들이 풀HD 수준인 데 반해 QHD(2560 x 1600)를 탑재하고 있다. 맥북 프로(2880 x 1800)에 가까운 해상도다. 요가 제품인만큼 터치스크린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지문 방지와 반사 방지(안티글레어) 등의 편의사항도 빠지지 않고 탑재돼 있다.

워런티 면에서 다른 회사를 압도하는데, 요가 제품은 기본으로 워런티를 3년(1+프로모션 2년)에, 센터가 멀면 퀵으로 받으로 오는 레노버 이지 케어 서비스도 하고 있다.

가격은 스크린이 작은 대신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기본형이 윈도우 10 홈 탑재 제품이 125만원대이며, 프로모션 가격은 110만원대다.

공통사항

이 세 제품의 공통점은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내장 GPU 역시 아이리스 Xe로 동일하다. 또한, 세 제품 모두 EVO 플랫폼 인증을 받았다. 즉각적인 절전 모드 해제, FHD 기준 9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 와이파이6, 썬더볼트 4 탑재, 얇고 가벼운 디자인 등을 충족해야 하는 인텔의 인증 기준이다. 다른 것보다는 배터리 수명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는 것이 매력이다. 즉, 세 제품 중 어느 제품을 사도 어느 정도의 성능은 보장하니 스크린, 배터리 크기를 고려해 구매하도록 하자.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종철 기자> jude@byline.network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