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언제까지 중도금, 잔금 치르면 되는 걸까? 부동산 매매시 팁!

부자동 작성일자2019.02.18. | 790  view

장기간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또 있을까요.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구조의 집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며 직장 위치나 주변 환경도 신경 써야 하는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사기로 마음먹은 집도 계산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계약금을 지불한 후 중도금과 잔금을 치르는 과정인데요.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 중도금 날짜 잡는 방법


중도금 날짜는 일반적으로 계약금을 치른 날로부터 1~2주 후입니다. 일단 중도금을 치르고 나면 어떤 상황이라도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중도금까지 치른 상황에서는 집을 판 사람이 집을 산 사람에게 계약금의 2배를 주고 계약을 없었던 일로 하거나, 집을 산 사람이 자신이 준 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집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집을 산 사람은 중도금 날짜를 빠르게 잡아 집을 판 사람이 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혹 집 가격이 올라 집을 판 매도인이 잔금을 안 받고 집을 넘겨주려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는 매수인이 잔금을 법원에 맡기고 소송을 하여 집을 넘겨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소송 과정은 쉽지 않지요. 대화로 협의를 거쳐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대로 집을 판 사람이라면 자신이 판 집의 가격이 오를 것 같다면, 중도금 날짜를 길게 잡아 집 가격이 실제로 오르는지 지켜보는 것도 요령입니다.

◆ 대출받아 잔금 치른다면 계약 전에 은행에서 꼭 확인


잔금은 통상 중도금 치른 날로부터 2~3주 후입니다.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른다면 아파트의 경우 대출 가능금액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빌라나 일반주택은 은행에서 감정을 한 후에야 대출 가능 금액을 알려 줍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계약 전에 은행을 방문해서 대출이 얼마까지 가능한지 미리 알아봐야 잔금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만약, 집을 산 매수인이 돈이 부족해서 잔금을 제날짜에 주지 못하면 집을 판 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 기다리기만 해야 할까요.


이경우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언제까지 잔금을 지불해 달라는 내용증명서를 보내면 됩니다. 해당 기간이 지났는데도 잔금을 주지 않으면, 계약금은 자신이 갖고 중도금은 법원에 맡긴 후 계약을 해지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금은 매매 가격의 10%를, 중도금은 매매 가격의 40% 이상을, 잔금은 매매 가격의 50% 이하를 지불합니다.


(예) 매매 가격이 5억 원인 경우

*계약금 :5억 원 × 10%=5000만 원

*중도금 :5억 원 × 40% 이상 =약 2억 원

*잔금 : 2억 5000만 원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유튜브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