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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 직업은 솔직히 ‘이것’이었으면 좋겠더라”

부자동 작성일자2019.02.11. | 53,891  view

최근 초∙중∙고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선호도 양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취업난과 경제 불황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자녀의 직업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 사람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미래 자녀 희망직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는 ‘공무원’(31.4%)이었다고 11일 밝혔다. ‘공무원’은 지난해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인’(21.6%),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인’(17.8%)이 2,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회사원’(15%), ‘교사, 교수 등 교육자’(15%)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내 직업에 자녀가 종사하기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61.9%가 ‘반대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 이유로는 ‘소득이 낮은 편이라서’(46.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아서’(34.6%), ‘직업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33.6%), ‘일 자체가 힘들어서’(26.1%), ‘정년을 보장받을 수 없어서’(22.5%), ‘미래에는 비인기 직업일 것 같아서’(20.2%) 등의 이유를 들었다.


반면 ‘현재 본인의 직업에 자녀가 종사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역시 ‘공무원’(66.7%)의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IT/인터넷 관련 개발자’(46.2%), ‘디자인’(45.7%), ‘유통업’(44.8%), ‘기술직’(44.2%) 등에 종사하는 응답자 순이었다.

source : 동아일보 자료

직장인들은 향후 자녀가 ‘진로 확장의 다양성이 보장된 직업’(45.9%) 보다는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는 직업’(54.1%)을 가지길 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자녀가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으면 하는 사항으로는 ‘개인 성향 및 흥미’(38.1%)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 ‘적성 및 특기’(25%), ‘안정성(지속성)’(18.7%), ‘높은 연봉(경제력)’(8%), ‘미래 성장성’(5%) 등을 고려사항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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