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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환매 중단 사태, 메자닌펀드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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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바른 돈 관리 브로콜리입니다.

얼마 전 잘나가던 자산운용회사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6030억 원 규모의 사모채권과 메자닌에 투자하는 펀드 55개, 2436억 원 규모의 무역금융 자펀드 38개를 환매 중단을 한 것입니다. 이 자산운용회사의 대표는 금융시장 전반의 부진으로 유동화 계획에 차질이 생겨 일부 자산의 현금화가 늦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부진하면서 메자닌의 가치가 크게 떨어진 것이죠.


최근 DLF에 이어 앞서 말한 메자닌펀드에 이르기까지 고위험군 상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권, 메자닌펀드와 같은 상품은 보통 만기가 긴 상품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문제가 된 상품들은 모두 만기가 짧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브로콜리와 함께 채권의 특성을 가졌고,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메자닌 펀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자닌펀드란?

출처출처 : pixabay

메자닌펀드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후 순위 채권 등 주식 관련 채권에 투자하는 간접 펀드입니다.


메자닌(Mezzanine)이란 말은 이태리어로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중간층이라는 뜻으로, 주식과 채권의 사이에 놓여있는 주식 관련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특성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메자닌펀드의 특징

메자닌펀드의 장점은 채권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향후 주가가 오를 땐 주식으로 전환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채권처럼 원금 보장이 되거나 수익을 보장해주는 상품은 아닙니다.


채권 투자로 이자수익을 추구하다가 주가가 오르면 주식 전환 권리를 행사하여 추가 수익을 올리면서 주식 직접 투자 리스크는 피하는 상품입니다.

메자닌펀드의 형태

주식은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지만 메자닌 펀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금 회수가 자유롭지 못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라는 점 때문에 메자닌펀드는 환매에 대응하기 적절히 않은 점이 있습니다.


이에 메자닌펀드 대부분이 사모 폐쇄형으로 운용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출처출처 : 한국경제, <채권의 안정성·주식의 수익성 동시 추구, 기업분석 어렵다면 '메자닌 펀드' 투자를>

메자닌 펀드를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펀드 자산을 청산하고자 할 때는 '환매 신청'을 해야합니다. 서론에서 말씀드린 자산 운용사는 특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에게 돌려줄 돈을 마련하지 못해 환매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마치 은행에 돈을 맡겼으나 바로 돌려 받지 못하는 '뱅크런' 현상과 유사합니다. 현재 이 사태에 대한 여파가 저축은행권까지 퍼져 금감원은 대출과 펀드 투자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하는데요, 유사상품의 펀드런 현상이 두려워지는 시기입니다. 


투자는 안정적인 상품 같아 보여도 항상 손실의 위험이 있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신중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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