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줄줄 새는 5가지 습관

조회수 2019. 9. 10. 0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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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바른 돈 관리 브로콜리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지출은 매일 있는데 수입은 월급날 단 하루인 경우가 많죠?


소비를 관리하는 것도 하루 이틀.. 금방 동나버리는 통장 잔고에 우울하기만 합니다.

출처: 월급은 스쳐갈 뿐..(feat. 브로콜리 어플)

"대체 월급은 다 어디 갔을까?"

"진짜 내가 지난달 이렇게 썼다고?"


하는 생각을 자주 하신다면 이 글을 주목해보세요!

과소비, 습관이 되어 있는 건 아닐까?
습관처럼 구매하는 물건이 있다

내 소비내역을 쭉 훑어보면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것들이 있죠.


자취하는 분들이라면 귀갓길 그냥 지나치기 힘든 편의점이나 여성분들의 경우 여유로운 날 시간 때우기 위해 들어가는 디럭스 스토어 등이 있죠.

습관적으로 드나드는 점포에서 예상하지 못한 작은 소비가 쌓여 큰 금액이 될 수도 있어요.


집에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면 낭비를 하고 있다는 정확한 증거가 됩니다.


큰 소비를 하는 경우도 적은왜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 걸까 고민이 들 땐 브로콜리 어플로 내 소비내역을 훑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천 원단위의 작은 소비가 쌓여있을 것입니다.

특히 하루에 3~4,000원의 작은 지출이 많은 분들이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은 소비가 쌓여 월 10만 원의 지출이 있다면 1년이면 120만 원이라는 큰돈이 되기 때문이죠.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소비는 심리라는 말이 있죠.

쇼핑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들도 있습니다.


쇼핑이라면 신발, 가방 등 정기적이지 않은 소비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트, 편의점, 인터넷 쇼핑 등 정기적인 쇼핑에서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충동적인 큰 지출로 이어질 수 있어요.


평소처럼 하나하나 따져보며 구매하는 일도 적어져요.

이렇게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 분들이라면 꽤나 큰돈을 스트레스를 푸는데 의미 없게 쓰고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쇼핑 대신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푸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밥값만큼 커피값을 지출한다

카페인 없는 직장생활은 꿈꾸기 어렵죠. 커피 한 잔의 여유는 더없이 달콤합니다.


하지만 습관처럼 밥값에 버금가는 커피값을 지출하다 보면 하루에 두 잔만 마셔도 8~9,000원은 금방이죠.

비싼 커피 브랜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커피를 사 먹는 날을 정한다거나 사내 커피 머신에 입맛을 맞춰본다면 더 많은 절약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카페인 없이 일을 하기는 힘들 수 있지만 꼭 비싼 커피에만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지는 않다는 점!

기억하세요!
할부가 어렵지 않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할부가 아닐까 싶어요.


할부는 상황에 따라 잘 이용할 수 있지만 습관처럼 할부를 긁는 분들도 계시죠.


이런 분들은 월급의 반은 카드값으로 쑥쑥 빠져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할부는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피하는 게 좋아요.


만약 감당할 수 없는 카드값이 있다면 적금을 깨서라도 갚으시고, 지금 있는 할부를 갚을 때까진 절대 추가로 할부를 긁지 않는 등의 굳은 결단력이 필요해요!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자주 쓴다

간편결제는 이름 그대로 용도에 따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죠.

하지만 간편하기 때문에 소비가 더 쉽고 빨라져요.

습관화된 간편결제로 얼마나 많은 소비가 일어나고 있는지 점검하고, 큰 혜택이 없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간편결제 서비스는 정리해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브로콜리와 함께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봤는데요, 브로콜리로 소비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항상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절약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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