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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신용 카드 혜택,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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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쉬운 돈 관리의 시작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 사원 A 씨는 지난 1월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발생한 카드 지출액이 컸습니다. 가능한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으면서 가지고 있는 카드 내의 할인한도를 꽉꽉 채워 혜택을 받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카드를 사용하며 건 당 혜택 계산을 했는데요, 셀프 인테리어가 끝난 월 말, 하나의 카드사에서 계산한 예상 카드 혜택과 실제 카드 혜택 내역을 비교하며 누락된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위 표는 A 씨가 실제로 카드사 어플에서 확인한 혜택 값의 내역입니다. 총 혜택은 12,005원. 하지만 좌측의 ㅁㅁ페이 결제건 71,000원은 혜택 2에 해당되어 추가 적립금 3,000원이 더 발생해야 하는 결제 건이었습니다. A 씨는 71,000원 결제건의 혜택 2(추가 적립)에 대한 사항을 알고 있었기에 빠르게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A 씨는 이를 이상히 여겨 상품 공시실의 카드 소개서, 이용 설명서 등을 읽었지만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을 모두 충족했었습니다.

상품 공시실이나 홈페이지에서 찾지 못한 후 카드사에 문의하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해보니 1/20에 결제한 71,000원의 경우 추가 간편결제 추가 포인트 적립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카드사 CS 직원들조차 카드 혜택을 어려워하는데 일반 금융 소비자에게는 카드 혜택을 이해하고 제대로 받는 것은 더욱 어렵죠. 앞선 A 씨와 같은 경우도 일일이 혜택 값을 계산해보지 않았으면 이를 받지 못하고 넘어갔을 사항입니다. 단돈 3,000원이지만 A 씨 같은 사례가 약 100건이 되면 3,000,000이나 되죠.

지난달 카드 혜택 얼마 받으셨어요?

 이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은 굉장히 드물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용카드를 고를 당시에는 카드 혜택을 고려하지만 막상 발급받고 난 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자신의 카드가 어디에 얼마나 할인되는지 잊는 경우도 많죠. 어차피 통합할인 한도 1~2만 원쯤 금방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양한 할인 조건을 따지면 50~60만 원 쓴다고 가정했을 시 매월 10,000원의 혜택받기도 어렵습니다.


 그럼 앞서 신용카드 누락 혜택까지 꼼꼼히 챙겼던 브로콜리 사원 A 씨는 카드 혜택을 얼마나 받고 있고 어떻게 관리하는지 같이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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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씨의 카드 예상 혜택을 브로콜리로 확인해 봤습니다. A 씨의 경우 평소 롯데 카드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필요 실적 30만 원을 채운 후 혜택에 해당하는 커피, 영화, 대중교통, 온라인 쇼핑을 통해 통합할인한도 30,000원에 가까운 혜택을 받습니다. 

월 140만 원을 썼을 때 5만 원은 큰 혜택은 아니지만, 항상 전월 이용 실적을 맞추고 있기 어려워 가장 지출이 큰 카드는 무조건 적립 카드로 사용합니다. 나머지 카드는 필요 실적을 빠르게 채우고 혜택받을 수 있는 값을 계산하여 카드를 사용합니다. 삼성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 30만 원 후 10만 원을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쉽게 1만 원을 채울 수 있고, 그중 한 번은 7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가로 3,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 달성 후 친구와 영화 한편 커피 한 번을 모두 결제하면 보통 20,000원의 할인한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대중교통, 통신비, 온라인 쇼핑으로 1만 원을 꼭 채워 사용하곤 하는데요 가끔 쇼핑을 하지 않는 월에는 25,000원 정도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더불어 여러 장의 카드의 과소비를 방지하기 위해 항상 브로콜리로 카드 사용 총액을 확인하고, 각 카드별 사용 금액을 확인하여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체크카드로 바꿔쓰거나 노머니데이를 실천하는 등 꼼꼼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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