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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신용카드 한도,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름도 '신용'카드 왜 쉽게만 써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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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쉬운 돈 관리의 시작
브로콜리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신용등급과 카드 한도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신용카드 한도는 과연 높아야 좋을까 낮아야 좋을까, 한도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는 것인가 등. 신용카드는 단순히 혜택이 아닌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땐 혜택 외의 것들도 신경써야 합니다.

'신용카드 한도소진율'이란 무엇인가?

신용카드 한도소진율은 카드 총 한도대비 사용금액입니다.
* 신용카드 한도소진율(%) = 총사용금액 / 보유신용카드 한도 합계
한도소진율은 상대적이기때문에 신용카드 한도 합계가 적으면 소비액이 적어도 영향을 받게됩니다. 카드 별로 적정한도를 유지하는 것은 신용평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도가 높다고 할부 및 소비를 통제하실수 없는 분은 한도를 낮게 책정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신용 1등급은 한도소진율이 10% 내외

얼마전에 브로콜리 에디터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약 30%의 한도를 소진했습니다. 해당 달에 신용등급이 약 30점 올랐는데, 신용등급 향상 코멘트에 한도 소진율이 신용등급에 작용했다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추가로 안내받은 사항은 신용 1등급 보유자들의 평균 한도 소진율은 10% 내외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신용 1등급의 한도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한도 소진율 또한 낮아진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도는 무조건 높을수록 좋다?

사실 이 부분은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소비를 얼마나 제어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비 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는 한도가 높아도 한도에 가깝게 쓰게 되기 때문이죠. 설령 한도에 가까운 금액을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이 소비할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이 쓰게 되면 카드 돌려막기, 리볼빙, 연체등으로 신용등급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신용카드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현명할까?

신용카드를 쓰는 것에 현명한 방법은 혜택을 받을수 있는 만큼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체크카드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신용등급 하락의 요인(한국 신용평가에선 금융 거래가 없으면 신용등급이 낮게 책정됩니다. 신용카드도 금융거래의 일종이기 때문이죠.)입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페이백, 할인등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현금 및 체크카드를 쓰는것보다 더 경제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한도 나도 모르게 계속 늘어난다?

부가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임의로 낮게 조정해둔 신용카드 한도는 관리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혹 '신용카드 한도 상향'문자를 받으신적 있으신가요? 신용카드사 평가상 신용등급 및 소득 대비 낮은 한도의 경우 카드사에서 임의적으로 한도를 상향하기도 합니다. 한도를 상향하면 한도소진율이 낮아져 신용등급에 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으나, 카드 도난 및 분실시에 위험할 수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는 편이 더 바람직 합니다. 신용카드 한도가 자동 상향되는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개인의 금융 가치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신용카드가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해당 글을 읽어보시고 한도가 높은쪽이 좋은지 낮은쪽이 좋은지는 개인적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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