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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돈 버는 SNS 스팀잇, 시작해볼까?

일상을 나누면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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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작성일자2018.11.09. | 73 읽음
안녕하세요 쉬운 돈 관리의 시작
브로콜리입니다.

 스팀잇 암호화폐 붐이 일어나며 그 본질보다 투자 관련하여 더 주목받았던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투자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미디어입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스팀잇은 무엇인가?

스팀잇은 유저의 활동에 따라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SNS 플랫폼입니다. 가능한 쉽게 말하고 싶지만, 암호화폐라는 말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올리고 암호화폐 보상은 포스팅(글 작성 보상)과 보팅(글 반응 보상)이 있습니다. 글을 작성 후 내 글에 보팅(좋아요)가 눌리면 포스팅 보상이 됩니다. 또한 보팅 보상은 다른 이용자의 게시물에 보팅 또는 댓글, 공유하기를 하면 주어집니다. 이런 활동을 모으면 암호화폐 스팀이 쌓여, 일부를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보상은 어떻게 해주는가?

스팀의 보상 체제는 현재 3가지입니다. 그냥 돈으로 주면 되지 보상 체계가 왜 이렇게 많을까 싶으나,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계정을 위한 장치입니다. 암호화폐 기반의 스팀잇은 스팀이 떨어지게 되면 보상에도 문제가 생기죠. 이런 문제점을 가능한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체제입니다.

1. 스팀(STEEM) - 스팀잇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암호화폐로 스팀 파워와 스팀 달러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2. 스팀 파워(SP)
- 스팀 파워는 계정의 힘, 가치로 생각하면 됩니다. 스팀 파워가 많을수록 지급되는 이자가 높아집니다.
- 스팀 파워는 스팀의 파생상품으로 스팀 1개를 '파워업'할 경우 1개의 스팀 파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스팀 파워를 많이 보유할수록 포스팅 보상이 높아져 스팀 파워는 스팀잇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 스팀 파워를 보유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스팀과의 교환 비율이 증가됩니다. 마치 이자와 같은 구조입니다.
- 하지만 현재 이 스팀 파워를 통해 주가 조작과 같이 고래끼리 서로를 위해 보팅을 하고, 작은 계정의 사용자들은 고래에게 보팅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해 획일화된 콘텐츠가 생산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3. 스팀 달러(SMD)
- 스팀 달러는 스팀의 파생상품으로 스팀 공식 사이트에서 1달러의 가치의 스팀과 교환 가능합니다.
- 스팀 달러는 스팀의 가격이 떨어지게 될 경우 사용자가 스팀을 떠나지 않기 위해 고안한 장치입니다.
- 스팀 달러로 자산을 보유할 경우, 스팀의 가격이 떨어져도 1스팀 달러당 1달러 가치의 스팀으로 교환 가능하니 사용자들이 이탈할 이유가 없어지죠.

스팀잇으로 얼마를 벌 수 있을까?

이 부분은 대답해 드리기 굉장히 모호한 부분입니다. 고래가 내 계정에 보팅을 하거나, 글이 갑자기 이슈가 되거나 하는 등의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어떤 콘텐츠를 올리느냐 그것이 인기가 있는 글이 되는가 등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허상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현재 가장 성공적으로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평가받고 있음으로 게시글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과 다르게 광고 수익이 아닌 반응 수익으로 게시물이 집중되었을 때 벌 수 있는 수익 차이가 상당합니다.

유튜브에 스팀잇 수익을 쳐보면 6개월 추정 수익 229~594만 원이라고 보여주는 게시글이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업로드할 수 없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추정 수익의 차이는 보상받은 암호화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임으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전문가 영역을 넘어, 일상적인 영역까지 확대

스팀잇의 규모가 급격하게 커졌던 건 아마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많았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스팀잇은 전문적인 영역을 넘어 일상적인 사진과 간단한 글, 웹툰 등이 진입하면서 그 영역이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아 꿀팁등의 콘텐츠 등을 시리즈물로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간단한 일상을 나눠도 좋지만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가벼운 정보를 나누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스팀을 운영함에 있어 꼭 알아야 할 것은 글이 작성되고 7일 후에는 일체의 수정과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이는 글의 조작 및 정보의 투명성을 위함인데 이 부분이 불편하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사람도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정보의 오류가 있어도 수정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스팀잇에 대해 가볍게 알아봤는데요, 연말 연초가 되면 변변찮은 연봉협상에 김빠지신 분들이 삶을 쌓아가는 부업 용도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으로 삶을 소비하기보단 스팀잇으로 또 다른 삶을 생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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