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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편의성 갖춘 커브드 모니터, 유디아 엣지 27CH3F 165Hz 커브드 게이밍

커브드 모니터 디자인에 FHD 165Hz로 게임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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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이 모니터 신제품 'UDEA EDGE 27CH3F 165Hz 커브드 게이밍(이하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을 출시하였다.


화면재생률 165Hz (헤르츠)를 지원해서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고 커브드 디자인이어서 사용자의 눈에 화면 좌우 외곽 부분도 잘 들어온다.

커브드 디자인 채택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는 제품 이름대로 굴곡 있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곡률은 1800R (원으로 그렸을 때 반지름 1800mm)이며 외형을 독특하게 보여주는 효과 뿐 아니라 화면 좌측 및 우측 외곽을 평면 모니터보다 사용자의 눈에 잘 보여줄 수 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MMORPG처럼 화면에 많은 정보가 표시되는 게임은 화면 가장자리에도 많은 정보가 표시되고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커브드 디자인 모니터는 조금이나마 더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시 유리한 화면재생률 165Hz와 오버 드라이브

이 제품에 탑재된 27인치 PVA (Patterned Vertical Alignment) 패널은 수평수직 시야각 178도를 지원하여 화면 정면에서 크게 벗어난 위치에서도 색상 왜곡 현상 없이 볼 수 있다.

최대 해상도는 1920x1080 (Full HD), 색상은 총 1,670만 컬러, 색재현률은 sRGB 기준으로 최대 100%, 명암비는 3000:1까지 지원하므로 게임 외에 영화 감상과 일반적인 사진 및 영상 편집 시에도 무난한 제품이다.

화면재생률은 최대 165Hz까지 지원한다. 보편적으로 게이밍 모니터들은 화면재생률을 144Hz까지 지원하므로 그보다 한결 더 빠른 화면 전환 속도를 바란다면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가 어울린다.

참고로 모니터 화면재생률은 PC의 그래픽 처리 속도와 동일하거나 근접한 수준이어야 화면 끊김이나 잔상 같은 문제를 최소화시킨다. 게임 실행 시 PC 그래픽 처리 속도는 보통 fps (frame per second, 초당 프레임)를 기준으로 하므로 모니터 화면재생률과 fps를 최대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PC와 연결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로는 HDMI 포트 3개(v1.4 포트 2개, v2.0 포트 1개)와 DP (DisplayPort)가 제공된다. 화면재생률이 높을수록 모니터와 PC 사이에는 더 많은 데이터가 오고가야하므로 대역폭이 증가하는데 165Hz는 오직 DP로만 지원한다.

HDMI 2.0 포트는 최대 144Hz, HDMI 1.4 포트는 최대 120Hz까지 설정 가능하므로 혹시 PC에서 165Hz 설정을 할 수 없다면 연결한 인터페이스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한다.

FPS 게임 '오버워치'를 실행하여 화면재생률 165Hz가 효과적인지 살펴보았다. 비교 대상은 60Hz 모니터이다.

디스플레이 복제 모드로 두 모니터가 같은 화면을 표시하도록 설정하고 게임 내 옵션에서 fps 최대치를 165fps로 제한한 상태에서 아이폰 SE로 고속 촬영(240fps)하였다. 고속 촬영한 동영상은 재생시간 14초부터 슬로모션(속도 20%)으로 편집하였다.

동일한 구간을 몇 차례 반복해서 보면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는 캐릭터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시점을 돌려도 위화감이 별로 없는데 60Hz 모니터는 화면이 끊기고 잔상이 많이 나타난다.

이번 테스트와 달리 훈련장이 아니라 빠른 대전처럼 여러 캐릭터가 혼잡하게 섞여서 대결하는 상황이라면 차이는 더 두드러질 것이다.

한편 모니터 OSD (On Screen Display, 모니터 조정 기능) 메뉴 기타설정 하위 항목에는 '유케어 오버드라이브'가 있는데 기능을 켜면 모니터 응답 속도를 오버클럭으로 높여준다.

기본 응답 속도인 2ms (밀리세컨드, 1/1000초)가 1ms로 상향되어서 화면이 미세하게 더 빠르게 반응한다. 다만 오버 드라이브는 일부 게임에서 잔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 만약 잔상이 생긴다면 기능을 끄고 기본 상태로 사용해야 한다.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지원

PC 게이머라면 위 화면처럼 화면에서 영상 상하가 어긋나는 현상을 자주 보았을 것이다. 티어링(Tearing) 현상이라고 하는데 모니터 화면재생률과 PC 그래픽 처리 속도가 일치하지 않으면 발생한다.

화면재생률과 fps를 동일하게 맞추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근래에는 가변 동기화 기술인 AMD 프리싱크(FreeSync)와 엔비디아 지싱크(NVIDIA G-Sync)가 대표적인 해결책이다.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는 AMD 프리싱크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모니터여서 근래 출시된 라데온 및 지포스 그래픽카드로 두 가지 기술을 모두 지원한다.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은 모니터 OSD 메뉴에서 기타설정 하위 항목인 'FreeSync/Gsync comp.'가 켜진 상태에서 작동한다.

AMD 프리싱크는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DP로 연결한 상태에서 라데온 제어판을 켜서 라데온 프리싱크 항목을 켜야 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은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연결한 상태에서 엔비디아 제어판을 실행해 'G-SYNC 설정'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출처AMD 프리싱크 끔

AMD 프리싱크 데모(Demo)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비교해보았다. 프리싱크를 끈 상태에서는 붉은색 막대에서 금세 티어링 현상이 나타나지만 프리싱크를 켜면 사라져서 막대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프리싱크는 최대 240Hz까지 지원하므로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로 화면재생률 165Hz를 설정해도 문제 없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역시 같은 효과를 지원한다.

출처AMD 프리싱크 켬
스위블, 피벗, 엘리베이션, 틸트 지원하는 스탠드

이 제품은 패널을 지탱하는 스탠드 역시 신경 썼다. 타원형으로 중간이 뚫려 있는 형태여서 DP 및 HDMI 케이블, 그리고 전원 케이블을 한데 모아서 정리할 때 편리하다.

그리고 스위블(swivel) 기능을 지원하므로 스탠드 축을 중심으로 일정 각도 내에서 화면을 회전할 수 있어서 모니터 자체를 움직이는 것보다 편리하다.

피벗(pivot) 기능으로 화면을 90도 회전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세로로 긴 이미지를 보거나 문서 작업을 할 때 화면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그 외에 화면 각도를 기울이는 틸트(tilt)와 화면 높낮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elevation) 기능도 지원하므로 모니터 받침대가 없어도 사용자에게 적당한 상태로 화면을 바라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편의성 겸비한 165Hz 게이밍 모니터

현재 시장에는 게이밍 모니터가 대중적으로 자리 잡았는데 이를 노린 제조사들이 144Hz 이상 화면재생률과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이고 있어서 나날이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그 결과 수많은 게이밍 모니터들이 시장에 존재하여 소비자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결국 가격대부터 정해놓고 가장 괜찮아 보이는 제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 점에서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는 유리한 고지에 있다. 가격은 20만 원 중반대인데 화면재생률 165Hz, AMD 프리싱크 및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다기능 스탠드, 깔끔한 커브드 디자인, 그리고 전국 5개 지역(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 운영되는 제이씨현시스템의 직영 서비스 센터로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유디아 27CH3F 165Hz 커브드는 사양과 편의성,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하여 게이밍 모니터로서 만족할 만한 제품이므로 소비자들에게서 호평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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