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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몰입도 극대화한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에어로 15S V10

코어 i7-9750H와 지포스 GTX 1660 Ti, 그리고 144Hz 화면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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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하드웨어 전문 기업 컴포인트가 국내 시장에 최신 게이밍 노트북 'GIGABYTE AERO 15S V10 (이하 기가바이트 에어로 15S V10)'을 출시하였다.


인텔(Intel) 9세대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NVMe 512GB SSD,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1660 Ti GPU가 탑재되어서 게임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지원하며, 화면재생률(화면재생빈도) 144Hz인 LG디스플레이 IPS 패널로 게이밍 모니터처럼 매끄러운 화질을 제공한다.

6코어 인텔 9세대 모바일 코어 i7과 지포스 GTX 1660 Ti

에어로 15S V10에는 인텔 9세대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인 '코어 i7-9750H'가 탑재되었다.

6코어(헥사 코어)에 하이퍼스레딩을 적용해 12스레드로 작동하여 4코어(쿼드 코어) 8스레드인 기존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보다 다중 작업 환경에서 유리하다. 기본 클럭 2.6GHz (기가헤르츠), 부스트 클럭 최대 4.5GHz를 지원한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그래픽 성능도 중요한데 그 점을 감안하여 이 제품에는 GPU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이 탑재되었다.

상위 제품군인 지포스 RTX 20 시리즈에 적용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과 DLSS (Deep Learing Super Sampling, 딥러닝 슈퍼 샘플링) 기술이 빠진 대신 게임 성능에 집중한 메인스트림 GPU이다.

내부 공간이 좁은 노트북이어서 데스크톱용 지포스 GTX 1660 Ti (1500MHz / 1770MHz)보다 GPU 클럭은 다소 낮다. 기본 클럭 1455MHz, 부스트 클럭 1590MHz이다.

144Hz 지원하는 LG디스플레이 IPS 패널

기가바이트는 올해 초부터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의 차별화를 위해 기존 제품보다 하드웨어 사양에 변화를 많이 주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요소로는 디스플레이가 있다.


에어로 15S V10에는 LG디스플레이의 15.6인치 IPS 패널이 탑재되었는데 화면재생률 144Hz를 지원한다. 화면재생률은 디스플레이가 초당 표시할 수 있는 화면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지표인데 수치가 높으면 캐릭터가 재빠르게 움직이는 경우에도 그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여 보여줄 수 있다.

일반적인 모니터나 노트북은 대개 60Hz를 지원하는데 근래 유행하는 게이밍 모니터는 144Hz 이상을 제공하여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윈도우10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모니터 설정 항목으로 이동하면 에어로 15S V10이 화면재생률을 144Hz까지 지원하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다만 화면재생률 144Hz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fps (frame per second)도 신경써야 한다. fps는 GPU가 초당 연산하는 프레임(화면)을 의미하는데 화면재생률과 차이가 벌어지면 먼저 표시된 화면과 이후 화면이 제때 표시되지 않아서 화면 위아래가 어긋나거나 잔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즉 화면재생률이 144Hz라면 fps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이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사양이 중요하다. 에어로 15S V10은 최신 CPU와 GPU로 화면재생률 144Hz에 걸맞는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에는 또 다른 특징이 있다. 바로 'x-라이트 팬톤(x-rite PANTONE)' 인증을 받은 점이다.

x-라이트는 색상 관리 시스템과 서비스, 소프트웨어 통칭으로 x-라이트 팬톤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는 색상을 정확하게 맞추는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 적용되었다.

즉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 가능하여 노트북으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 성능 테스트

에어로 15S V10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게임을 실행해보았다. 우선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했는데 그래픽 옵션에서 해상도 '1920x1080', 1인칭 시야 FOV '103',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 '높음'으로 설정하였다.

프랩스(Fraps) 유틸리티로 화면 상단 우측에 fps를 실시간으로 표시했는데 초반 낙하 구간에서 잠시 60 fps 밑으로 떨어졌을 뿐 대부분 100 fps 내외여서 쾌적하였다. 그래픽 옵션을 더 조절하면 144 fps에 가까워지지만 화질이 낮아지므로 사용자가 직접 화면을 비교하면서 적정선을 찾는 것이 좋다.

이어서 올해 2월 출시된 게임 'APEX 레전드'를 실행해보았다. 그래픽 옵션은 해상도 '1920x1080', 앰비언트 어클루전 품질 '중간', 텍스처 필터링 애니소트로픽 '4X', 텍스처 스트리밍 가용량 '높음(4GB VRAM)'이다.

구간 별 편차가 큰 편이기는 하지만 60 fps 이상은 꾸준하게 유지하였고 때때로 144 fps에 도달해 에어로 15S V10의 성능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면재생률에 신경 쓰지 않고 60 fps를 목표로 한다면 그래픽 옵션을 더 높게 조정해도 문제 없다.

추가로 게임 3개를 더 실행하여 성능을 알아보았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자체 벤치마크를 실행하였고 다른 두 게임은 프랩스 유틸리티로 1분 동안 평균 fps를 측정하였다. 그래픽 옵션은 기본 제공되는 설정값이나 주요 항목을 최고치보다 2단계 낮은 수준으로 맞췄다.

테스트 결과 세 가지 게임 모두 평균 60 fps 이상이어서 원활하게 실행 가능하였다.

다른 하드웨어 사양도 풍성하게 구성

에어로 15S V10은 CPU와 그래픽 성능 뿐 아니라 다른 하드웨어 사양도 준수하다.

CPU와 SSD, 유선/무선 네트워크 칩 모두 인텔 제품으로 통일하여 시스템에 최적화시켰으며, 호환성 높은 삼성 SO-DIMM DDR4-2666MHz 메모리 16GB (8GB 메모리 2개로 듀얼 채널)를 탑재하였다. 그리고 노트북만으로 사실감 있는 소리와 다양한 사운드 효과를 내는 '나히믹(Nahimic) 3' 오디오 기술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기가바이트 노트북에 전격 도입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 기술 '애저(Azure) AI'도 있다. 노트북 상태와 사용자의 이용 방법을 분석하고 자동 최적화를 시도하는데 현재는 게임 성능과 배터리 사용량 조절이 우선시되고 있다. 기가바이트는 연구개발을 거쳐서 애저 AI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게이밍 노트북은 전반적인 사양이 높은 편이어서 데스크톱 PC 대신 사용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입출력 인터페이스도 다양해야 한다.

이 제품은 측면에 HDMI 2.0과 DP (DisplayPort) 1.4, 썬더볼트 3 (Thunderbolt 3), USB 3.1 (Gen2) 등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가 구비되어서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노트북 고정용 케이블을 연결하는 켄싱톤(Kensington) 락도 있으므로 외부에서 사용 시 도난 당할 염려도 줄일 수 있다.

어둠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퓨전 RGB 키보드

에어로 15S V10에는 기가바이트 '퓨전(FUSION) RGB' 키보드가 탑재되었다. 그 이름대로 노트북 전원이 켜지면 RGB LED가 빛나는데 무지개처럼 화사하고 형형색색이어서 튜닝 PC 같은 화려함을 보여준다.

이 제품에 기본 설치된 유틸리티인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GIGABYTE Control Center)'에는 '퓨전(Fusion)'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서 퓨전 RGB 키보드 LED 색상과 점등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계속 같은 색상으로만 빛나게 하거나 시간에 따라 켜졌다가 꺼지기를 반복할 수 있고, 사용자가 누른 키만 잠시 빛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LED 점등 방식이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설정하면 된다.

참고로 LED는 에어로 15S V10의 상판(또는 디스플레이 후면부)에도 있다. 기가바이트 로고가 하얀색으로 빛나는데 어두운 곳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을 때 제품이 어디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준다.

94.24Wh 리튬 폴리머 배터리 탑재

게이밍 노트북은 높은 성능을 내기 위해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배터리로는 장시간 사용하기 힘들기 마련이다. 시스템 자원을 크게 소모하지 않는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 동영상 재생을 하더라도 길어야 2시간 정도 작동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에어로 15S V10은 다르다. 최대 밝기 상태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반복 재생(음량 6%)하며 살펴봤는데 3시간 50분이 경과하자 배터리 10% 경고가 떳고, 이후 16분이 더 지나자 그제야 노트북 전원이 꺼졌다.

즉 4시간 6분 동안 배터리만으로 작동한 것인데 이 정도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처럼 분량이 긴 영화도 충분히 끝까지 감상할 수 있어서 여유롭다.

물론 게임을 실행해서 CPU와 GPU, 메모리 등 주요 하드웨어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배터리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몬스터 헌터: 월드'를 실행한 상태에서 1시간 9분 경과하자 배터리 10% 경고가 떳고, 4분 뒤에는 전원이 꺼졌다. 배터리 안정성을 위해 CPU와 GPU 성능도 감소하므로 게임을 할 때는 전원 어댑터가 필수이다.

게이머의 눈길을 끄는 게이밍 노트북

PC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때때로 어디서나 쾌적하게 게임을 실행할 수 있기를 소망할 것이다. 그런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바로 게이밍 노트북인데 성능과 휴대성을 균형 있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본 기가바이트 에어로 15S V10은 그 균형을 합리적으로 맞춘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신 하드웨어와 다양한 부가기능을 한곳에 집약했는데도 노트북의 기준에 걸맞는 휴대성도 충족한다.

따라서 게이밍 노트북으로 풍성한 게임 생활을 누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가바이트 에어로 15S V10은 만족스러운 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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