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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소형 PC도 스토리지 성능 향상, 팀그룹(TeamGroup) MS30 M.2 SSD 256GB

소형 PC에 들어간 M.2 슬롯과 호환성 좋은 M.2 2280 SATA III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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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SSD는 2.5" SATA SSD보다 작은 크기로 인해 공간 활용도가 높고, 별도의 케이블 없이 소켓에 꽂기만 하면 되기에 특히 여유 공간이 좁은 미니 PC나 노트북, 일체형 PC 등에 환영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기사로 살펴볼 팀그룹(TeamGroup) MS30 M.2 256GB 모델은 폼 펙터 자체는 근래 성능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NVMe 프로토콜 대신 AHCI 프로포토콜 기반 SATA 타입 SSD로, 성능 자체는 이미 마르고 닳도록 살펴본 2.5" 폼펙터의 SATA 6Gbps SSD와 크게 다르지 않다.

2.5" 폼펙터의 SATA SSD과 비교해 성능면에서 특별한 장점은 없지만, 특별히 고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높은 발열을 피하기 어려운 NVMe M.2 SSD에 비해 발열이 낮아 소형 시스템에서 발열 이슈를 고민하지 않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 전문회사 팀그룹(TeamGroup)의 엔트리급 SSD, MS30 M.2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MS30 M.2 SATA SSD는 1997년 대만에서 설립된 메모리 전문 기업 팀그룹이 내놓은 엔트리급 M.2 SSD로, 128GB/ 256GB/ 512GB/ 1TB의 네 가지 용량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가 필요에 따른 용량 선택 자유도가 높다.

메모리와 SSD, 플래시 카드와 USB 드라이브를 비롯해 모바일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팀그룹 제품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공식 유통 중이며, 프리미엄 게이밍 제품 브랜드인 'T-Force Gaming' 메모리와 SSD도 국내 정식 판매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이번 기사에서 다룰 팀그룹 MS30 시리즈는 M.2 2280 폼펙터에 SATA 6Gbps 인터페이스 기반의 보급형 제품으로, 컨트롤러는 실리콘 모션의 DRAM-less 컨트롤러인 SM2258XT이 쓰였다.

낸드플래시에는 제조사인 팀그룹이 마킹되어 정확히 어떤 사양이 쓰였는지 알 수 없지만 컨트롤러 스펙에 따르면 3D TLC 낸드가 쓰인 것으로 파악되며, 구조상 낸드 플래시 4채널 지원 컨트롤러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4개의 낸드 플래시가 PCB 상단에 실장된 것으로 판단된다.

팀그룹은 자사 SSD 사용자를 위한 툴박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디스크 상태 확인과 수명 예측,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해 초기 시스템 스토리지 변경에 따른 불편함도 해소해주지만, 펌웨어 체크 및 업그레이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소형 폼펙터의 고민 발열 걱정 뚝, 방열판없이 안정적 온도 유지

M.2 SSD는 2.5" SATA SSD보다 공간도 적게 차지하는데다 NVMe 방식일 경우 훨씬 빠른 성능을 제공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노트북이나 일체형/ 미니PC처럼 여유 공간이 좁은 곳에서는 발열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보드나라에서 다뤘던 NVMe M.2 SSD중 일부는 연속 작업 중 방열판이 없으면 컨트롤러의 온도가 무려 100도에 달하는 경우도 관측된 바 있다. 그에 비해 같은 M.2 폼펙터지만 SATA(AHCI) 프로토콜로 동작하는 팀그룹 MS30 256GB 모델은 별도 방열판이 없어도 더티 테스트 중 컨트롤러의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았다.

방열판 없이는 컨트롤러 온도가 100도를 넘겼던 NVMe M.2 SSD와 테스트 환경에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방열판 없이도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한 팀그룹 MS30 시리즈가 발열 제어가 쉽지않은 슬림형 시스템에 사용할 때 안정성 면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팀그룹 MS30 M.2 SATA SSD 256GB의 열화상 사진은 플리어 i5를 이용, 나래온 더티 테스트가 거의 마무리된 순간에 촬영되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SLC 캐싱 영역이 약 70GB 수준으로 넉넉한 양이 할당된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한편,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확인한 성능은 1GiB 테스트에서 연속 읽기와 쓰기가 각각 560MB/s 및 441.9MB/s를, 32GiB 테스트에서는 559.9MB/s 및 442.8MB/s를 기록했다.

테스트 시스템 환경에 따라 테스트 결과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정도 성능이면 공식 스펙상 성능인 연속 읽기 500MB/s와 연속 쓰기 400MB/s 성능은 충분히 만족한다.

눈을 돌리면 새로운 선택이 보인다, 팀그룹 MS30 M.2 SATA SSD

팀그룹 MS30 M.2 SATA SSD는 솔직히 말하면 매력적인 제품은 아니다. AMD의 3세대 라이젠 플랫폼에 도입될 PCIe 4.0 기반 제품이 아닌 것은 물론이고, M.2 폼펙터지만 3500MB/s급의 초고성능을 발휘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M.2 SSD의 장착 편의성은 기본, 슬림형 PC 사용자의 고민인 발열 고민을 덜어주고, SSD인 만큼 HDD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반응성과 성능을 제공해 일상적인 용도로는 부족함 없는데다, 동일 용량 제품군 중에는 거의 최저가인데다 2.5" 폼펙터 제품에 비할 정도로 가격도 착하다.

마지막으로, 팀그룹 MS30 M.2 SSD는 지스킬과 게일, Apacer, In Win 등 내로라 하는 브랜드 제품을 유통하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아왔고, A/S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린씨앤아이에서 유통하는 만큼 믿고 구입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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