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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지포스 RTX 2080으로 144fps 게임 플레이에 도전

지포스 RTX 2080와 144Hz 모니터로 할 수 있는 게임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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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부분 게이머의 성능 기준은 평균 60FPS다. 하지만 144Hz 모니터 가격이 현실화된데다 CPU 및 그래픽 카드 성능이 발전하면서 서서히 144Hz도 성능 기준으로 삼는 게이머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최소 프레임 144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최신 AAA급 타이틀에서 그정도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커스텀 수랭 솔루션과 플래그십 메인보드를 결합해 CPU를 극한까지 오버클럭하고, 현재 나와있는 최상위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2080 Ti SLI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RTX 2080 Ti나 인텔 코어 i9-9900K는 가격면에서도 일반 게이머가 넘보기에 현 시점에서 상당히 무리한 제품인만큼 대부분의 게이머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에 가깝다. 그렇다면 144Hz 경험은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에 불과할까?

게임 성능에 가장 큰 영항력을 행사하는 그래픽 카드는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한계에 가까운 지포스 RTX 2080을, CPU는 인텔 6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5-8600K, 메모리 DDR4 8GB *2 환경에서 비교적 최신 게임 위주로 평균 144FPS에 도전해봤다.

RTX 2080으로 144Hz 게임 경험 도전기, 게임 옵션 타협은 필수

테스트에는 현재 출시된 RTX 2080 그래픽 카드 중 최상급 팩토리 오버클럭 모델인 기가바이트 어로스 익스트림(AORUS Xtreme) 지포스 RTX2080을 사용했다.

DP 3개와 HDMI 3개, VirtualLicnk로 총 7개의 출력포트를 지원해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모니터 선택 폭을 넓혔고, 링 팬으로 일반적인 튜닝 팬보다 다양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44FPS 게이밍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144Hz 지원 모니터가 빠지면 아쉬운 법.

이번 기사에서는 2560 x 1440(QHD) 해상도에서 144Hz 주사율과 HDR(DisplayHDR 400인증), 1ms 응답 속도 및 블랙 이퀄라이져와 에임 스테빌라이져, AMD 프리싱크(NVIDIA G-Sync 호환), 어로스 대쉬보드 등 게이머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감성 영역의 RGB LED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AD27QD 모니터를 통해 144Hz 게이밍 경험에 도전해봤다.

이번 테스트는 Full HD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프리셋을 기준으로 평균 144FPS 성능에 도전하고, 달성에 실패하면 프리셋을 조금씩 낮춰가는 식으로 144 게이밍에 도전했다.

우선, 이번 테스트 중 가장 최신 타이틀인 톰 클랜시의 디비전 2은 아쉽지만 최고 옵션으로는 평균 144프레임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그래픽 프리셋을 한 단계 낮춘 높음 옵션으로는 평균 147프레임을 달성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메트로 엑소더스. 전작부터 벤치마크용 고사양 타이틀로 악명이 높았던 메트로 시리즈의 최신작인 만큼, 메트로 엑소더스는 셰이딩 비율 100%를 유지한다면 가장 낮은 옵션에서야 간신히 평균 144프레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게임에 따라 시스템 요구사양이 다른 만큼 옵션 타협이 필요할 것은 각오한 바지만, 메트로 엑소더스처럼 시스템 사양을 과하게 요구하는 타이틀에서는 최신 플래그십급 그래픽 카드로도 평균 144 프레임 도전이 쉽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옵션 조절로도 쉽지 않은 144FPS 성능 도전

디비전 2와 메트로 엑소더스는 다행히 Full HD에서 옵션을 조절해 평균 144FPS 성능 달성에 성공했지만, 일부 게임은 기본 제공되는 프리셋으로는 평균 144FPS 성능 달성에 실패했다.

기본 제공되는 프리셋에서 어새신크리드 오디세이와 파크라이 5, 몬스터헌터 월드는 평균 144FPS 달성에 실패해, 현재 시스템에서 144FPS 달성을 위해서는 해상도를 포함해 전체 그래픽 옵션을 더 하향시키거나, 오버클럭, 혹은 더 고사양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가 요구된다.

평균 144FPS를 달성했다고 해도 고스트리콜 와일드랜드와 메트로 엑소더스, FF14 쉐도우브링거 같은 경우 그래픽 프리셋을 가장 낮음으로 지정해야 했기 때문에, 단순 성능만 목적이 아니라 그래픽 품질도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더 시스템이 요구된다.

그에 반해 포아너와 데빌 메이 크라이 4, 포르자 호라이즌 4는 최고 품질 프리셋을 적용하면서도 평균 144FPS 성능을 넘겨, 해상도를 더 높이거나 프리셋으로는 제한된 그래픽 옵션을 더 높이는 식으로 즐겨볼 수 있다.

닭이 먼저냐 단걀이 먼저냐, 아직은 허들 높은 144FPS 게임 성능

기자가 처음 접했던 2D + 3D 그래픽 카드인 부두 벤시의 성능은 현 시대 최고 성능 3D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2080 Ti는 물론이고 CPU 통합 그래픽과 비교하기도 민망하기 그지없을 정도다.

따라서 하드웨어 성능 발전만 따지면 최신 플랫폼에서 최소 144FP는 거뜬히 유지해야겠지만, 엘라스틴(TressFX)이나 물리엔진(PhysX),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등 새로운 그래픽 효과가 개발되고 더욱 실사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픽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최소 144FPS 유지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여전히 평균 60FPS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픽 카드 성능이 천차만별인 것처럼 게임 요구사양 역시 천차만별인지라, RTX 2080에서 옵션 조절없이도 평균 144FPS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있는 반면 옵션 조절로도 불가능한 게임이 있다.

그러나 한 번 144FPS 플레이를 경험해 본다면 60FPS 플레이에 만족하기는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Full HD에서 가장 낮은 옵션으로도 평균 144FPS 달성이 어려웠던 게임의 옵션을 더욱 낮추면 게임 화면에 때아닌 김장철 깍뚜기 대잔치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분면 144FPS 게이밍은 매력적이지만 게이머마다 옵션 조절이나 하드웨어 구입 비용에 대한 허용 한계선이 있을테고, 이런 저런 요인을 감안하면 당분간 평균 144프레임 게임 성능 달성은 게이머들에게 넘기 어려운 허들로 여겨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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