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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과감한 디자인으로 차별화, 한미마이크로닉스 2019 신제품 발표회

PC용 파워와 케이스, 다양한 게이밍 기어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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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가 3월 21일 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홀에서 2019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PC용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게이밍 기어 등 다채로운 제품을 공개하였다.

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이사는 단상에 올라 어느덧 창립 22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로우며 긴 시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했다고 하였으며 이번에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하였다.

첫 순서로는 마이크로닉스 이호남 차장이 올해 설립된 디자인센터를 소개하였다. 최근 가격 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풍조 때문에 제조사들이 디자인의 중요함을 알고 있어도 지속적인 투자를 지양하고 있는데 마이크로닉스는 약 1년 동안 준비 과정을 거친 후 디자인센터를 설립했다고 하였다.

마이크로닉스 단순히 외향이 화려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 초기 단계에서 소재, 마감, 트렌드를 반영해 모든 부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그 과정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제품 디자인에 반영한다고 하였다.

현재는 컴퓨터와 관련 제품으로 분야가 한정되어 있지만 향후 다른 분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어서 마이크로닉스 주우철 과장이 파워서플라이 신제품들을 소개하였다. 지난 해 시장 정보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의 600W 이상 파워서플라이 수요가 대폭 증가하였고 80PLUS 인증 제품 선호도가 크게 상승했는데 마이크로닉스는 이를 반영해 신제품을 34개 선보인다고 하였다.

대표 라인업인 '클래식(CLASSIC) II' 시리즈는 '하이브리드-E 플랫폼'이 적용되어서 효율이 높고 발열은 낮췄으며, 2세대 GPU-VR 기술로 +12V 전압을 변동률 ±0.5% 선에서 정확하게 유지하여 그래픽카드에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그리고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팬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0dBA 팬리스' 기술과 PC를 종료한 다음에도 일정 시간 팬을 작동시켜서 발열을 해소하는 '애프터쿨링' 기술도 지원한다. 올해 5월과 6월 출시된다.

'캐슬론(CASLON) M' 시리즈는 마이크로닉스 CI (Corporate Identity, 기업 상징)를 모티브로 삼은 M 자 디자인이 특징이며 하이브리드-M 플랫폼을 적용해 높은 정격 출력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클래식 2 시리즈의 주요 기능이 도입되었다.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보급형 라인업인 '싸이클론(CYCLONE) III' 시리즈는 정격 출력 700W 제품이 추가되며 소형 파워서플라이인 '콤팩트(COMPACT) SFX 700'는 기존 제품보다 길이가 30mm 짧은 100mm로 설계되어서 미니 PC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두 제품은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다.

신규 라인업인 '쿨맥스(COOLMAX)' 파워서플라이도 있다. 12V 싱글 레일을 지원하고 효율을 중시한 보급형 제품군 '엘리트(ELITE)' 시리즈, 80PLUS 브론즈 230V EU 인증과 5중 보호회로 설계가 특징인 '토러스(TAURUS)' 시리즈, 80PLUS 스탠다드 230V EU 인증과 가격 대 성능비를 중시한 '포커스(FOCUS)' 시리즈 등이다.

이어서 마이크로닉스 이재환 마케팅 담당자가 케이스 신제품을 소개하였다.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LUMINARIE)'를 주제로 삼고 RGB LED로 디자인을 부각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터 Z1'은 측면에 고급 강화유리를 도입해 RGB LED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기 쉽고 ARGB 모드 컨트롤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강화유리 반대편에는 각종 선을 정리할 때 유용한 러버(고무) 커버가 있다.

'마스터 T1'은 전면도 고급 강화유리여서 RGB LED 팬이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라이저 카드도 제공되어서 사용자가 케이스 내부 튜닝하기 쉽다. 각 케이스의 RGB LED는 사용자가 끄는 것도 가능하다.

화려한 고급형 제품 외에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인 'H30'과 미니타워 케이스 '루키(ROOKIE) II'도 있으므로 소비자 선택폭이 넓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닉스 서진경 팀장이 게이밍 기어 신제품을 소개하였다.

마이크로닉스가 직접 설계한 기계식 스위치 '마닉(MANIC)' 스위치를 탑재한 '마닉 X70 RGB'는 키 수명 6천만 회를 지원하고 1,680만 컬러 RGB와 볼륨 조절 다이얼, 매크로 기능, 미디어 단축키를 제공한다.

기존에 청축과 적축만 있었던 마닉축은 갈축이 새로 추가되어서 갈축 스위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마닉 X20'은 멤브레인과 기계식을 혼합한 '크리스탈 스위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러버돔 대신 기계식 스위치로 내부 회로와 접촉하는 원리여서 타이핑 시 반응 속도가 빠르고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지시엔 4세대 광축 스위치'를 탑재한 '마닉 X40'도 있다. 이전 세대보다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게 누를 수 있으며 마찰력이 적어서 소음이 적다. 그리고 방진 기능이 향상되어서 내부에 먼지가 쉽게 유입되지 않고 높을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완전한 밀폐 수준으로 방수 기능을 제공하므로 사용 시 음료수를 흘리더라도 안심하고 물 세척을 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수조에 제품을 넣고 전시하여 방수 기능을 강조하였다.

게이밍 헤드셋 '마닉 HS-600'은 트리플 유닛으로 가상 7.1채널을 지원하고 저음과 중음 및 고음을 분리해서 명확한 소리를 전달한다. 이어컵 표면에는 RGB LED가 있어서 화려하게 빛난다.

발표회 행사장 입구에는 마이크로닉스의 2019년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파워서플라이는 노란색과 민트색, 분홍색(핑크) 등 눈에 띄는 색상인 제품도 몇 가지 보였는데 마이크로닉스 주우철 과장은 향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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