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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LED 감성 끝판왕 그래픽카드, 기가바이트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제이씨현

화려한 RGB LED 링 팬 적용한 윈드포스 3X 쿨러 RTX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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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컴포넌트 제조사 기가바이트의 AORUS 라인업은 PC 하드웨어 마니아들의 감성과 성능을 모두 잡는 그야말로 끝판왕 라인업이다.

그중에서도 단연 그래픽카드의 AORUS 라인업은 그 외관부터 화려함을 자랑하는데, 이번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GIGABYTE 사는 완전히 새로워진 AORUS RTX 라인업을 출시할 거라는 프로모션을 출시 이전부터 진행했다.

과연 어떤 감성으로 마니아들을 자극했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새롭게 디자인된 Wind force Stack 3X 쿨링 시스템

GIGABYTE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D6 8GB 제이씨현의 쿨러는 타사 제품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3개의 팬이 일렬로 나열되어 그래픽카드의 길이가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GIGABYTE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D6 8GB 제이씨현의 경우 3개의 팬 중 중앙의 팬 1개가 양옆의 팬보다 아래쪽으로 내려가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즉 3개의 팬이 살짝 겹쳐있다는 것.

'아니 팬이 겹쳐있으면 톱니바퀴고 아니고 어떻게 회전하지?'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특별히 디자인된 날개가 눈에 띈다.

이렇게 겹쳐있는 팬 구조를 제조사에서는 'Wind force Stack 3X 쿨링 시스템' 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중첩된 팬'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중첩된 설계로 팬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다면 기류가 엇갈려 공기 흐름이 분산되고 되려 냉각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GIGABYTE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D6 8GB 제이씨현은 이 문제 또한 팬이 서로 맞물리는 방향으로 회전하게끔 설계하여 3개의 팬이 중첩되는 구간의 풍압을 바깥쪽보다 2배 강하게 함으로써 그래픽카드의 중심부에 더욱 강력한 냉각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팬이 중첩되어있기 때문에 3개의 팬을 가진 기존의 그래픽카드보다 공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그래픽카드 전체 길이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줄어든 그래픽카드의 길이는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가 차지하는 공간의 비중을 줄이고 시스템 내부의 공기 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점을 가지고 있기에 그래픽카드의 냉각성능에도 더욱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쿨러와 기판을 분리하여 보면 전원부와 메모리 등 빠짐없이 서멀 패드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열판 디자인 또한 각 전원부의 위치에 홈이 파여있는 등 신경 쓴 모습이 보인다. 히트파이프의 경우 4개의 히트파이프 자체가 GPU와 곧바로 맞닿도록 설계되어 더욱더 빠른 열전달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백 플레이트 도 마찬가지로 기본 장착되어 PCB의 후면에서 발생하는 열 또한 빠르게 전달하여 냉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일부 AORUS 라인업 그래픽카드에 채용되었던 GPU 후면 구리 방열판은 제외되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오픈케이스 환경에서 퍼마크 1.20.1.0 버전으로 5분간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약 60℃에 도달한 이후부터 팬이 작동하면서 동시에 LED도 점멸하기 시작한다..

이후 70℃까지 온도가 상승하나 싶더니 이내 안정권에 접어들며 최대 71℃에서 더 이상의 온도 상승이 없었다.

RTX 2070의 감성 끝판왕, RGB LED 링 팬

사실 Wind force Stack 3X 쿨링 시스템은 이전의 AORUS Xtreme 라인업에서도 볼 수 있던 디자인이지만 여기에 한 차원 더 감성적인 측면을 강화해 쿨러의 끝부분에 LED를 장착하여 팬이 회전하면 멋들어진 링 팬을 구현했다.


팬의 끝자락에 배치된 LED는 팬의 회전속도와 동기화하여 빠른 속도로 점멸하여 마치 10가닥의 휘어진 LED 링이 팬 주위를 돌며 점차 색이 바뀌는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 이는 기가바이트의 RGB Fusion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모드로 변경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자칫 놓치기 쉬운 백 플레이트의 AORUS 로고에도 LED가 점등되도록 설계하였으며, 측면 로고 및 텍스트에도 LED가 점등되며 측변의 경우 로고와 텍스트의 글자 각각이 따로 점멸된다..

제로 팬의 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FAN STOP 역시 이전 제품들과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다.

냉각성능에 걸맞은 육중한 무게를 신경 쓴 제품 구성

GIGABYTE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D6 8GB 제이씨현은 냉각 성능에 걸맞게 상당한 무게를 지니고 있다.

그래픽카드 단일로 1kg이 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시스템에 설치하면 그래픽카드가 설치된 PCI-Express 슬롯에 상당한 장력이 가해지고 이는 곧 메인보드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

GIGABYTE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D6 8GB 제이씨현의 구성품에는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기본적으로 동봉되어 있으며, 총 3단으로 전체적인 길이 조정이 가능하고, 나사로 미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어느 시스템을 사용해도 안정적인 그래픽카드 지지가 가능하다. 또한 케이스와 그래픽카드에 맞닿는 면은 고무로 마감 처리하여 케이스와 그래픽카드가 손상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받침대의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1kg이 넘어가는 그래픽카드도 넉넉하게 지지할 수 있으며 깔끔한 검은색 색상으로 시스템의 미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설치 가능하다.

그 외에 드라이버 CD, 보증서 및 설명서 그리고 AORUS 의 로고가 새겨진 알루미늄 스티커가 포함되어 시스템을 간단히 꾸밀 수도 있다.

2070 라인업에서 하이앤드의 감성을

GIGABYTE AORUS Xtreme 지포스 RTX 2070 D6 8GB 제이씨현은 2070 라인업 중에서도 강력한 쿨링 성능을 지닌 Windforce Stack 3X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외부적 튜닝요소 또한 상위와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2080 및 2080Ti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강력해진 냉각성능에 따라 무게는 자연스럽게 늘어났지만, 기존 구성품으로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포함해 안정적인 설치를 도와 설치 편의성을 도모했다.

신규 시스템을 빌드하는데 있어 경제적 형편과 성능, 그리고 감성의 욕심까지 충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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