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보드나라

2세대 라이젠 위한 메인보드, ASRock B450M Pro4 디앤디컴

피나클릿지와 함께 쓰기 좋은 가성비 메인보드

1,41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2017년 AMD의 반격의 신호탄을 쏳아올린 1세대 라이젠 '서밋 릿지' 가 출시된 이후 무섭게 인텔의 뒤를 쫗던 AMD가 2018년에 들어서면서 레이븐릿지에 이어 본격적인 2세대 라이젠인 '피나클 릿지' 를 출시했다.

피나클 릿지 출시 직후 인텔의 8세대 출시 처럼 최상위 칩셋인 X470 메인보드만 출시되었으나, 기존 1세대 3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피나클 릿지' 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텔 대비 호환성에 대한 걱정은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300시리즈 보드를 사용하면서 2세대 CPU로 갈아탄 유저들은 XFR2 및 Store MI 등의 2세대 라이젠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한체 CPU를 써야 한다는점에서 X470 메인보드로 갈아타기엔 추가지출이 매우 크며, 따라서 2세대 라이젠 사용자들은 B450 칩셋 메인보드의 출시를 더더욱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고 8월 2일 B450 칩셋 메인보드에 대한 국내 출시가 본격화 되면서 시장에 하나 둘 B450 칩셋 메인보드가 나타났고 본격적인 2세대 라이젠의 시대가 열렸다.

오늘은 B450칩셋 메인보드 중 애즈락의 Pro4브랜드를 이어가는 ASRock B450M Pro4 디앤디컴을 알아보도록한다.

동가격대 유일한 9페이즈 전원부

Pro4 시리즈의 장점중 하나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든든한 전원부를 갖춘것을 들 수 있다.

이번 ASRock B450M Pro4 디앤디컴 또한 9페이즈의 전원부를 도입하여 8개의 코어를 갖춘 라이젠 7 프로세서 까지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슷한 가격대의 M-ATX 폼펙터 대부분이 6~7페이즈의 전원부를 갖춘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든든한 전원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작 AB350M Pro4 와 마찬가지로 전원부 전체에 방열판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 전원부 쿨링에도 힘쓴것을 알 수 있다.

강화된 쿨링 지원

ASRock B450M Pro4 의 바로 전세대인 ASRock AB350M Pro4는 CPU 쿨러 헤더까지 포함해 총 3개의 팬 헤더를 지원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무리가 없으나 2세대 라이젠 CPU인 라이젠7 2700X의 경우 더욱 높아진 TDP를 가져 상대적으로 발열이 1세대 보다 높다. 또한 AMD의 자동 오버클럭 기술인 PBO(Precision Boost Overdrive)가 잘 작동하기 위해선 시스템의 온도를 낮게 유지해주는게 중요하다.

ASRock B450M Pro4는 기존 세대보다 더 많은 팬 헤더를 배치해 기초적인 쿨링성능은 물론, PBO와 같은 기술에 대비해 넉넉한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것을 알 수 있다. 이전 ASRock AB350M Pro4의 경우 CPU팬 헤더를 포함 총 3개의 헤더를 지원했던것을 생각하면 훌륭한 발전이라 볼 수 있다.

또한, CPU 팬 1번 해더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헤더의 경우 출력이 24W(2A)로 증가해 모든 헤더를 이용하여 최대 4개의 수냉 펌프를 사용하는 강력한 냉각 솔루션을 설치할 수도 있다.

보다 화려한 튜닝을 위한 주소지정 RGB LED 지원

ASRock B450M Pro4 디앤디컴은 겉보기엔 튜닝 요소 하나 없는 평범한 메인보드 처럼 보인다.

다른 제조사나 혹은 애즈락의 다른 라인업 제품처럼 화려한 이름을 가진것도 아니고 그저 'Pro4' 라고만 묵직하게 자신을 소개할 뿐이다.

하지만 RGB 튜닝을 위한 RGB헤더와 주소지정 LED(ADDR_LED1) 헤더가 추가되어 기존의 RGB헤더보다 더욱 화려한 LED 발광을 지원한다. 주소지정 RGB LED는 기존 RGB LED와 다르게 다이오드 개별로 발광패턴을 지정할 수 있어 조금더 다양한 LED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추가로 라이젠7 2700X에 번들로 탑재되어 화제가 되었던 레이스 프리즘 쿨러를 위한 전용 RGB LED 헤더(AMD_FAN_LED1)도 포함되어 있어 다른 RGB 튜닝 팬 혹은 RGB LED를 사용하면서도 레이스 프리즘 쿨러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

듀얼 M.2 소켓과 USB3.1 Gen2 지원

이번 ASRock B450M Pro4 도 전작 AB350M Pro4 와 마찬가지로 2개의 M.2슬롯을 가지고 있다.

상단에 배치되어 있는 Ultra M.2 로 표기되어 있는 슬롯은 PCIe 3.0 x4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어 고성능 스토리지인 NVME M.2 SSD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하단의 M.2 슬롯은 SATA3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어 SATA3 기반의 M.2 SSD를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M.2 SSD를 사용하면 추가적인 스토리지가 없는 미니멀한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다.

후면 IO패널을 살펴보면 전작과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전작 AB350M Pro4 의 경우는 PS/2 포트가 키보드, 마우스 따로 배치되어 있는 반면 B450M Pro4의 경우 그 두개의 포트를 하나로 통합한 PS/2 콤포 포트로 교체하고 남은 자리에 USB 2.0 포트를 추가적으로 장착했다.

이는 현세대에 사용빈도가 줄고 있는 PS/2 포트를 하만 남기고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USB 포트를 장착하여 추가적인 확장성을 확보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늘색으로 구분된 USB 3.1 Gen2 포트를 Type-A와 Type-C로 추가 장착하여 기존의 USB 3.1 Gen1 전송 대역폭인 5Gbps의 두배인 10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Type-C 포트의 경우 전원 출력을 3.0A 까지 늘려 Type-C to Type-C 케이블을 이용한 스마트폰 충전시 더욱 빠른 충전속도를 낸다.

구성품은 한국어를 포함한 총 13가지 언어로 구성된 매뉴얼, 드라이버가 포함된 CD, SATA 케이블 2개와 M.2 SSD를 고정 할 수 있는 나사 2개가 포함되어 있다.

동 가격대에 알찬 구성을 가진 ASRock B450M Pro4 디앤디컴

ASRock B450M Pro4 디앤디컴은 기사가 작성되고 있는 현재 최저가 기준 109,900원으로 지금까진 출시된 B450 M-ATX 폼펙터 보드중에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가졌지만 USB 3.1 Gen2 지원 및 2개의 M.2 슬롯, 4개의 워터펌프 지원 헤더와 RGB헤더 및 주소지정RGB 헤더 등 동 가격대의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2세대 라이젠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있어 예산과 성능 모두 적당한 타협을 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ASRock B450M Pro4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