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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4K HDR 모니터, BenQ EW3270U 아이케어 무결점

32인치 VA 패널로 4K HDR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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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해상도 지원하는 32인치 10비트 VA 패널

벤큐 EW3270U에는 32인치 VA(Vertical Alignment) 패널이 탑재 되었다. TN과 IPS 패널보다 명암 표현이 우수하고 수평수직 시야각이 178도여서 화면 정면이 아닌 위치에서도 색상 왜곡이 일어나지 않는다.

4K 해상도(3840x2160)를 지원해 풀 HD(1920x1080)보다 작업 영역이 4배 넓어서 창을 여러 개 띄우는 멀티태스킹 작업 시 유리하다.

그리고 10비트 컬러를 지원하여 최대 10억7천만여 가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일반적인 8비트 모니터는 1,677만여 가지 색상을 표현하므로 색감 면에서 훨씬 유리한 셈이다. 다만 화면에 재생하는 콘텐츠 역시 10비트를 지원해야 한다.

HDR로 현실감 높은 화질 구현

벤큐 EW3270U은 HDR로 마치 육안으로 보는 듯한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 HDR 미지원 모니터로 저녁놀이나 야경 사진을 보면 실제 색상과 차이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HDR 적용 시에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분석하고 한층 더 세부적으로 명암을 강조해 화질이 향상 된다.

모니터 뿐 아니라 HDR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도 필요하다. PC라면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인터페이스(HDMI 2.0 또는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이상), 윈도우10 레드스톤 3 이상을 구비해야 한다.

출처벤큐 홈페이지

윈도우10 PC는 HDR을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시켜야 한다. 바탕화면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가 'HDR 및 WCG' 설정을 켜면 된다.

HDR이 효과적인 알아보기 위해 활성화 상태와 비활성화 상태에서 비교하였다.

모닥불과 그 주변이 붉은색으로 물든 사진이 HDR을 켜면 실제 불빛처럼 주황색과 노란색에 가깝게 변했고 빛이 닿지 않는 부분은 음영 표현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화면 전체에서 과하게 느껴지는 붉은색이 가라앉아서 밤하늘 별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OSD 메뉴 픽처 모드에서는 'HDR'과 '시네마 HDR'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시네마 HDR로 설정 시 화면 전반 색채가 약간 더 짙어져서 영화나 동영상 감상 시 몰입감이 높아질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오히려 기본 HDR이 나을 수 있으므로 직접 화질을 체험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HDR 에뮬레이트와 B.I.+ 기술

이 제품의 전면부 우측 하단에는 HDR / B.I.+ 버튼이 있다. 버튼을 눌러서 간편하게 HDR과 B.I.+ 기능을 켜고 끌 수 있게 해주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HDR은 'HDR 에뮬레이트'를 의미한다.

HDR은 모니터와 하드웨어, 콘텐츠 모두 지원해야만 본래 화질을 낼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활성화하지 못한다. HDR 에뮬레이트는 가상으로 HDR 효과를 구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벤큐 EW3270U와 연결하는 하드웨어나 콘텐츠가 HDR을 지원하지 못해도 상관 없이 HDR 에뮬레이트가 가능하다. HDR을 활성화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HDR / B.I.+ 버튼을 눌러서 켤 수 있다.

HDR 사진을 상태 별로 촬영해서 각각 비교해보았다.

HDR 모드와 HDR 에뮬레이트 모드는 비활성 상태와 비교하면 노을 주변과 어두분 부분이 확실하게 구분 되며 풍부한 색감을 보여준다.

다만 HDR 에뮬레이트 모드는 HDR 모드보다 색상이 옅어 보이며 콘텐츠에 따라서는 비활성화 시보다 색감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므로 HDR 모드를 완전하게 대체하지는 못한다.

윈도우10 PC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HDR 기능을 활성화시킨 경우에는 HDR 모드로 고정되므로 HDR / B.I.+ 버튼으로 B.I.+만 켜거나 끌 수 있다.

B.I.+ 기술은 모니터 사용자가 모니터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화면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벤큐 로고 아래에 조도 감지 센서가 있는데 이를 통해 모니터 주변의 조명 환경을 실시간 분석하고 그 정보를 토대로 해서 화면 밝기를 조절한다.

조도 센서가 감지하는 빛이 많으면 화면이 밝아지고 적은 경우에는 화면이 어두워지는 방식이다. 따라서 항상 화면 밝기가 같을 때보다 눈이 편안해진다.

조도 감지 센서가 조명 변화를 감지하면 모니터 화면 우측 하단에 눈 모양과 막대 아이콘이 표시 되어서 현재 밝기 수준을 알 수 있다. 막대 아이콘 길이가 하얀색으로 길수록 주변 조명이 밝고 반대로 길이가 짧으면 어두운 것이다.

게다가 화면 색온도도 자동 조절하며 화면에 표시 되는 영상에서 지나치게 밝은 부분은 노출도를 약화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 선명하게 처리해서 사용자가 알아보기 쉽게 해준다.

다만 B.I.+ 기술은 조도 센서가 주변 조명을 감지하여 화면 밝기를 조절할 때마다 아이콘이 표시 되는데 사용자에 따라서는 그것이 신경 쓰일 수 있다.

그럴 때는 센서 민감도를 조절하면 된다. OSD 메뉴 화면을 불러와서 위 사진처럼 '센서 민감도' 항목으로 이동해 센서 작동 수준을 낮추면 B.I.+ 기술이 작동하는 빈도가 줄어든다. 물론 너무 낮추면 B.I.+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중간 정도가 적당하다.

B.I.+ 기술로 화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비교해 보았다. 태양광이 강한 오후 시간대에 형광등 조명을 켠 상태에서 모니터의 조도 감지 센서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상태(밝은 조명)와 완전히 가리는 상태(조명 없음)에서 화면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았다.

B.I.+ 기술이 작동하면서 일반 상태에서는 이미지가 밝게 보이고 조도 센서를 가리면 어둡게 변화하며 화면 색상도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USB 타입C 인터페이스와 베사 마운트홀 지원

벤큐 EW3270U는 HDMI 2.0과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USB 타입C(Typc-C) 등 세 가지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특히 USB 타입C 포트는 최근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도 인터페이스로 적용 되는 추세여서 직접 연결하여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제품 후면부에는 베사(VESA) 마운트홀이 있다. 100x100mm 규격이므로 해당하는 월마운트(벽걸이) 장치를 이용하여 모니터를 벽에 걸거나 마운트홀에 미니 PC를 장착해 일체형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벤큐 아이케어 기술 지원

모니터 사용자의 눈을 보호하는 벤큐 아이케어 기술은 로우 블루라이트(Low Bluelight)와 플리커프리(Flicker-free) 등 두 가지가 적용 되었다.

로우 블루라이트는 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모니터 화면의 청색 파장을 줄여준다. 총 4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리딩 모드'에서 청색 파장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어서 가장 효과가 높다.

단계 별로 로우블루라이트 적용 시 화면을 비교해 보았다.

청색 파장 차단률이 가장 적은 '멀티미디어' 모드에서는 표준 색상 모드와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화면 내 파란색이 옅어졌다.

다만 청색 파장 차단률이 가장 높은 리딩 모드에서는 본래 색상과 차이가 커지는데 그렇다고 해도 초창기 로우블루라이트처럼 화면이 누렇게 보이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플리커프리는 모니터가 밝기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엄청난 속도로 백라이트를 켜고 끄는 과정을 반복할 때 생기는 깜빡임인 플리커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이 제품은 백라이트의 전력을 조절하여 밝기를 제어해 플리커 발생을 막으며 사용자가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자동 적용 된다.

제품 구성물

제품 구성물로는 사용자 안내 책자 3부와 드라이버 유틸리티와 설명서가 포함 된 CD, 모니터 전원 케이블, USB 타입C 케이블,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 HDMI 케이블이 제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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