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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실물 영상 보니…“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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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LG 윙’으로 알려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실물 영상이 유출됐다. LG 윙은 두 개의 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폼팩터다. 영상 속에서는 보조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에 부착하고 세컨드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LG 윙 실물 영상을 공개했다. LG 윙의 실물이 유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드명 ‘LG 윙’ 유출 영상 화면 (출처=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유튜브 영상 갈무리)

영상에서는 운전 중 메인 화면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오른쪽에 부착된 보조 화면으로 음악을 듣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 나온다. 영상 속 내비게이션 화면과 전화를 건 인물의 이름을 보면 국내 테스트 중 유출된 영상으로 추측된다.


실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낯선 디자인에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LG전자는 듀얼스크린의 연장선에서 이번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5G 시대 멀티태스킹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폼팩터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LG 윙은 폴더블이나 롤러블 형태의 폼팩터로 넘어가기 전 과도기적인 제품인 셈이다.

보조 화면을 통해 운전 중 멀티태스킹을 하는 모습 (출처=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유튜브 영상 갈무리)

LG 윙은 같은 크기의 화면을 나란히 이어붙인 기존 듀얼스크린과 달리 메인 화면을 가로 놓거나 세로로 놓는 형태에 따라 정사각형 보조 디스플레이의 위치가 달라지는 형태다. 메인 화면을 세로로 놓으면 측면에, 가로로 놓으면 하단에 보조 화면이 자리 잡는다.


LG전자 관계자는 “영상은 준비 중인 제품이 맞다”라며, “5G 멀티태스킹을 고민하던 과정에서 나온 폼팩터이며 아직 출시일과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LG 윙은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By 리포터 이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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