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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LG 휘센 에어컨, 시원함을 넘은 청정 바람을 만들다

조회수 2020. 3. 16.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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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계절가전이 아닌 생활가전이다


여름 한 철 가전이었던 에어컨이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필수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계절이 뚜렷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여름 폭염은 갈수록 심해지고, 이른 더위 등 이상 고온과 미세먼지 많은 날이 잦아지면서 계절을 잊은 소비 트렌드에서 가장 대표적인 가전이 바로 에어컨이다. 냉방은 기본이고 제습과 실내 공기 청정, 봄철 미세먼지 대비까지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사계절 사용하는 활용성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나쁨' 날이 많아 에어컨의 공기 청정 기능이 특히 주목된다. 이른 봄, 겨울에는 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실내 공기 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휘센 씽큐 에어컨은 '4단계 청정 관리' 기능을 탑재해 사계절 미세먼지에 완벽하게 대비하는 청정바람이 빛을 발한다. 

LG전자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필터 클린봇 ▲CAC인증 공기청정 ▲자동건조 ▲UV LED 팬살균(UV nano) 로 에어컨 주요 부품을 관리하는 ‘4단계 청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에어컨이 연중 내내 쓰는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소비자들이 청결한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니즈를 반영했다.

바람이 지나는 길을 깨끗하게
‘4단계 청정 관리’

| 필터 클린봇

‘필터 클린봇’이 알아서 극세필터의 큰 먼지를 관리해 필터 관리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CAC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성능으로 극초미세먼지가지 제거해 깨끗한 바람을 만든다. '자동 건조'는 10분·30분·60분 3단계로 에어컨 내부 습기를 제거해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고 'UV LED 팬 살균(UV nano)'이 바람을 내보내는 팬까지 99.9% 살균한다. 요컨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에 처음 적용된 ‘필터 클린봇’은 하루 8시간씩 사용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한다.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청소가 귀찮은 사용자들에게 딱이다. 

| 송풍팬은 UV LED 살균 기능의 ‘UV나노’를 적용했다.

내부에서 바람을 만들어주는 송풍팬은 UV LED 살균 기능의 ‘UV나노’를 적용했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9% 살균한다.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드는 자체 진행한 검증 실험에서 UV나노 기능이 유해세균 99.9% 살균한다고 인정했다.


공기 청정 필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인 CAC인증을 획득했다. 극세필터, 초미세미니필터, 초미세플러스필터, 집진이오나이저 등 4단계 필터 외에 지름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1.0 센서를 갖췄다. 또, 에어컨 열교환기를 건조해 주던 자동 건조 기능도 더욱 업그레이드해 시간 설정을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위생 관리와 함께 냉방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인공지능(AI) 듀얼 인버터 기술 기반의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도 냉방 성능은 17평형→18평형, 19평형→20평형, 22평형→23평형으로 각각 1평 더 넓혔다. 여름이 더 길어지고 더워지는 기후 변화, 아파트 발코니 확장 등 주거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한 것이다.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더 똑똑해진'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는 실내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사람이 있다면 활동량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감지해 에어컨 스스로 최적의 운전모드로 동작하도록 돕는다. 일정한 거리 내에 사용자가 감지되지 않는 부재중 상황이면 에어컨이 알아서 최대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제품 전면 모션센서는 사용자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준을 1단계(28도), 서서 요리하거나 일하는 수준을 2단계(25도), 청소하는 수준을 3단계(22도)로 활동량을 구분한다.


감지된 활동량이 높을수록 설정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상황별 운전모드를 스스로 선택하는 식이다. 사용자 활동 반경(공간)을 학습하고 자주 설정하는 온도와 사용 습관을 기억해 사용자의 부재 또는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냉방한다. 누구나 한번쯤 잠시 장보러 외출할 때 에어컨을 끌까 말까 고민해봤을테다.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는 1시간 동안 사람의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알아서 28도로 절전 운전을 해 16%가량의 전기료를 아껴준다.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디자인이다. 여름 한 철 사용하고 이후에는 덮개를 씌워 두던 과거와 달리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필수 가전이 되며 에어컨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도 높아지고 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정제된 라인과 로맨틱 로즈, 뉴메탈샤인 등 기존 컬러를 포함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무광 컬러 웨딩 스노우를 2020년형 모델에 새롭게 추가했다.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욱 안락하게 만들어 준다.

미리 구매하면 "혜택이 풍성"

LG전자는 3월31일까지 '2020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제품 업그레이드 등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듀얼 디럭스 이상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는다. 대형 평수에 특화된 제품인 27평(89.1제곱미터)형 크라운 스페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7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최고급 모델인 듀얼 럭셔리부터 듀얼 프리미엄, 듀얼 스페셜, 듀얼 디럭스, 듀얼 빅토리에 이르는 듀얼 라인업과 크라운 스페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매 고객은 제품 업그레이드도 받을 수 있다. 듀얼 스페셜 이상의 투인원(2in1) 모델을 구매하면 일반 벽걸이 에어컨 대신 공기청정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받게 되는데 이는 20만원 상당의 혜택이다. 듀얼 프리미엄 이상 모델 구매 고객은 필터 클린봇이 탑재된 모델로 2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를 받는다.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 구매 고객은 에어컨 설치 전문가인 미스터 휘센의 사전 방문 서비스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미스터 휘센은 고객의 집 구조와 환경을 고려해 최적의 설치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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