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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 ‘오레오’의 5가지 특징

안드로이드 누가랑 뭐가 다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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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발표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알파벳 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매 버전마다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을 붙이고 있다. 그래서 다음 버전 디저트는 뭐가 될까 예상해보기도 하는데, 묘하게 재밌다.


가장 최근 버전은 안드로이드 N, ‘누가’였다. 맞다. ‘누가바’의 그 ‘누가’. 이번에 발표된 건 O라서 ‘오레오’가 당첨됐다.

업데이트는 됐지만, 경탄할만한 변화는 없었다. 안드로이드 누가 버전을 조금씩 보완 및 개선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해본 안드로이드 오레오 특징 5가지.

1. 스피드는 생명

부팅 속도가 빨라졌다. 픽셀폰에서는 2배나 빠르다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새 폰을 사는 시점이 조금 미뤄질 수 있으려나.


2. PIP모드(Picture-in-Picture) 

한번에 앱 두개를 띄워놓고 볼 수 있는 분할 화면 기능. 물론 안드로이드 누가에서도 다중 창 모드가 있었고 이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지원해오던 기능이지만, PIP는 인터페이스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좀더 개선된 버전이랄까. 주로 비디오 재생에 사용되는 특수 유형의 다중 창 모드다.


알림창이 떴을 때 바로 확인하고 스와이프로 지울 수 있다. 유튜브를 보면서 메시지를 보내고 크롬에서 뭔가를 검색할 때 유용하다. 홈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자동 축소돼 계속 시청하면서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단, 개발자가 지원하기로 한 영역에서만 작동한다는 걸 명심하자!

3. 스마트 텍스트 선택

오레오는 주소, URL,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를 인식한다. 보통 텍스트를 두 번 탭하면 복사/붙여넣기 바가 뜬다. 스마트 텍스트 선택 기능은 그 텍스트 내용을 인식해서 관련 앱을 띄워주는 것. 예를 들어 전화번호면, 그 형태를 인식해서 전화 앱을 바에 띄우거나 하는 식이다.

4. 늘어난 이모티콘

이건 그냥 눈으로 확인하자.

5. 향상된 오디오 기능

오레오는 일부 음질을 개선한다. 소니 LDAC 기술을 활용해 블루투스를 통한 고음질 오디오 재생을 가능케 하는 ‘고품질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을 제공할 예정.


이 밖에도 자동완성 기능이 추가되며 배터리가 방전되고 스마트폰이 충전기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오레오는 앱의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해서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하게끔 도와준다.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 기능은 구글 플레이에 있는 500억 개 이상의 앱을 스캔해 기기 및 데이터를 오작동으로부터 안전히 보호해준다. 또 훨씬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영화관람

한편 픽셀·넥서스 5X/6P 사용자는 제일 먼저 오레오를 맛볼 수 있다. 현재 구글은 픽셀과 넥서스 폰에 통신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명 ‘앤디루빈 폰’으로 불리는 에센셜과 제너럴 모바일, 노키아, 화웨이, HTC, LG, 모토로라, 삼성, 샤프 그리고 소니 등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탑재한 기기를 새로 출시하거나 올해 말까지 OS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니 오레오 한 통 비우면서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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