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초코파이 위협하는, 커피와 함께 즐길 '이것'

조회수 2021. 2. 26.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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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칼로리 폭탄, 허쉬.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허쉬 리치 초콜릿 케이크가 커피와 함께 즐기기 ‘딱’이라는 제보를 듣고 허쉬 시리즈를 쟁여왔다.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고산지대의 열대 우림 기운이 빚은 놀라운…아무튼 커피 스틱.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스틱 2포를 큰 종이컵에 넣고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뜨거운 물에 섞으면 끝.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허쉬 초콜릿 케이크, 커피와 정말 정말 잘 어울린다. 오리진스 인도네시아 커피의 경우 산미가 거의 없고 스모키한 향이 강한 편인데, 달콤하고 폭신한 본 제품과 아주 매력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다음 타자, 허쉬 초콜릿 칩 모찌 쿠키(찹쌀떡에 해당하는 일본어인 ‘모찌’는 제품명에 표기된 대로 사용하겠음).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과대포장에 속은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지만, 어찌 됐든 시식.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떡인 듯 젤리인 듯 알 수 없는 쫀득한 내용물 때문인지 커피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마시멜로가 들어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눈썰미가 좋은 분이라면 발견했을 ‘민트초코’ 허쉬.


얼마 전, 난생처음 먹어본 ‘민초’ 시리즈 후기는 내일(27일) 기사에 활용하겠음.


내돈내산. 개인카드. 홈플러스.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문화를 지향합니다.


아주 아깝게 10줄을 넘은 오늘자 ’10줄리뷰’.


오늘 시식한 제품의 칼로리는 10㎉ x100을 훌쩍 넘었다는 후문입니다.


추천곡, Kula Shaker(쿨라 쉐이커)의 ‘Hush(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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