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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추정 단말 사용자 인도서 목격…출시는?

뉴델리 지하철에서 목격된 갤럭시 폴드 추정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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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3일 출시 일정이 연기된 이후,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출시는 미궁 속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갤럭시 폴드’로 추정되는 단말 사용자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 지하철에서 목격됐다.

| 인도 뉴델리 지하철에서 목격된 갤럭시 폴드로 추정되는 단말기

<샘모바일>은 7월12일(현지시간) “사진 속 남성이 사용하고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로 추정된다”라며 “삼성전자가 출시에 앞서 기술에 관심이 많은 일부 제한된 사용자 대상의 테스트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에 재설계를 마쳤고, 생산 최종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재설계를 한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힌지(이음새)다. 디스플레이 보호막을 화면과 완전히 밀착시켜 사용자들이 제거하지 못하도록 구조를 바꿨고, 힌지는 조금 더 위로 끌어올려 디스플레이와 최대한 동일 선상에 자리하도록 설계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IM)사업부장(사장)은 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와 인터뷰에서 “갤럭시 폴드가 준비되지 않은 채로 출시를 강행했다고 인정한다”라며 “지난 4월 미국 출시를 앞두고 리뷰어들에게 제공한 갤럭시 폴드가 미처 생각 못 한 문제점들이 지적됐고 이를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동진 사장은 현재 2천대 이상의 샘플을 모든 상황적인 측면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제를 수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출시 일정에 대해선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출시가 늦어진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재설계를 마쳤지만 이것이 불투명한 출시 시기에 대한 힌트는 아니라고 보았다.

삼성전자와 더불어 폴더블폰 개발에 매진해왔던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폴더플폰 ‘메이트X’는 7월말 또는 8월초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메이트X는 전면에 6.6인치(2480×1148) 19.5:9 종횡비 OLED 디스플레이가 후면에는 6.38인치(2480×892) 종횡비 25:9 디스플레이가 작용된다. 폈을 때엔 8인치(2480×2200) 8:7.1 종횡비를 가진 OLED 디스플레이 화면이 된다.


<샘모바일>은 “인도에서 갤럭시 폴드의 테스트는 더 많은 시장에서 동시 출시를 의미한다”면서도 “삼성전자는 연말에 갤럭시 폴드 출시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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