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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4K 액션캠 ‘오즈모 액션’ 출시…4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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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가 액션캠 ‘오즈모 액션’을 5월15일 발표했다. 오즈모 액션은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전자식 손떨림 방지(EIS)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제품 전·후면에 모두 화면을 탑재해 ‘셀카’ 촬영이 가능하며, 일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브이로그 시장을 겨냥했다.

오즈모 액션은 액션캠 형태의 카메라다. 지난해 출시한 초소형 핸드헬드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과 달리 액션캠 형태 제품으로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방진, 충격 방지, 방수 기능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별도 방수 케이스 없이 최대 수심 11m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하 10도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전·후면에 듀얼 컬러 스크린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전면에 1.4인치 화면이 탑재돼 브이로그와 셀카 촬영을 하기 쉽게 만들었다. 후면 2.25인치 터치스크린은 수분과 지문 방지 코팅이 돼 화면을 보호한다. DJI 측은 750니트 밝기를 지원해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즈모 액션에는 오즈모 포켓과 마찬가지로 1/2.3인치 센서가 탑재됐다. 1200만 화소 사진과 4K 60fps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145도 화각으로 넓은 풍경을 담을 수 있으며, 왜곡 보정 기능이 들어갔다. 렌즈 조리개 값은 F2.8 수준이다.


전자식 손떨림 방지 기술(EIS)인 ‘락스테디(RockSteady)’도 적용됐다. 고성능 안정화 알고리즘과 락스테디 기술을 통해 영상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


또 4K 30fps HDR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3 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추가해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최적의 명암비를 유지한 채 촬영할 수 있다. 1080p 240fps 8배속 슬로 모션, 타임랩스 촬영도 가능하다.


배터리는 EIS 기능을 켜고 4K 30fps 영상을 약 93분 찍을 수 있는 수준이다. EIS 기능을 끄고 1080p 30fps 영상을 찍을 경우 약 135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 이 밖에도 듀얼 마이크와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영어와 중국어로 음성 제어를 할 수 있다.

전용 앱 ‘DJI 미모’를 통해 오즈모 액션을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의 실시간 뷰, 다양한 스토리 템플릿, 앱 내 간편 편집 기능 등을 쓸 수 있다.


별도의 전용 액세서리도 마련됐다. ▲기기를 보호하고 추가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는 ‘카메라 프레임 키트’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헬멧 등 다양한 스포츠 장비에 부착할 수 있는 ‘부착 마운트’ ▲최대 수심 60m에서 쓸 수 있는 방수 케이스 ▲외부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3.5mm 어댑터’ ▲제품을 막대에 부착하고 스마트폰도 함께 끼워 쓸 수 있는 ‘확장 로드’ ▲수중 촬영 시 제품을 수면에 떠 있도록 해주는 ‘플로팅 핸들’ ▲ND, 폴라라이저, 수중 필터 등으로 구성됐다.


오즈모 액션은 국내 시장에 5월15일부터 출시되며, 가격은 45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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