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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분기 960만명 신규 가입자 유치

신규 가입 대다수가 미국 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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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2019년 1분기에만 신규 가입자 960만명을 확보했다.


넷플릭스는 4월16일(현지시간)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전체 유료 가입자는 1억4886만명이라고 밝혔다. 1분기 순이익은 3억4400만달러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세는 꾸준하다. 그러나 올해 애플, 디즈니, AT&T의 워너미디어 등이 동영상 구독 서비스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강력한 경쟁상대로 꼽히는 건 디즈니다. 6.99달러에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디즈니가 보유한 각종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코드커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시장 규모 자체가 커질 거라고 설명했다. 애플, 디즈니와 경쟁하더라도 각사가 보유한 콘텐츠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실질적인 영향은 없을 거라고도 전망했다. 또 이러한 경쟁으로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가 수혜를 얻게 될 거라 분석했다.


요점은 경쟁력 강화다. 이를 위해 넷플릭스는 올해도 오리지널 콘텐츠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블룸버그>는 “새로운 넷플릭스 고객 중 80% 이상은 글로벌에서 유입되고 있다”라며 “넷플릭스는 유럽, 남미, 아시아 전역에 걸쳐 수십억달러를 투자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한 금액은 120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1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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