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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브이로그용 카메라 ‘RX0 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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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하이엔드 카메라 ‘RX0 2’를 내놓았다. 소니코리아는 3월26일 서울 성수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RX0 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RX0 2는 1.0 타입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중 가장 작은 ‘RX0’의 후속 제품이다. 초소형 크기에 1.0 타입 적층형 1530만 화소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에 적용된 최신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했다. 4K 동영상 촬영 기능, 180도 플립 LCD, 영상 촬영용 새로운 손떨림 보정 솔루션 등이 특징이다. 브이로그용 카메라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렌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이즈 테사 T 24mm F4 광각 렌즈를 탑재했지만, 초점 거리가 20cm로 짧아져 ‘셀카’ 및 가까운 피사체 촬영에 적합하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감도는 ISO 80-12800 수준이다.


RX0 2의 장점은 휴대성이다. 가로 5.9cm, 세로 4.05cm, 폭 3.5cm의 크기에 무게는 132g이다. 전작보다 폭과 무게가 약간 늘었지만, 여전히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 최대 수심 10m의 방수 및 방진 기능, 2m 높이의 낙하 충격 및 최대 20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이번 제품은 일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브이로거를 노렸다. 소니가 기존 제품보다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한 배경이가도 하다.


RX0 2는 픽셀 비닝 없는 풀 픽셀 리드아웃 방식의 4K 3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4K 동영상에 필요한 데이터양보다 약 1.7배를 더 많이 수집하는 오버샘플링 방식으로 고품질 4K 영상을 구현한다. 소니 이미징 엣지 모바일 앱과 연동되며, 촬영한 영상을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했다. ‘무비 에디트 애드온’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면, 촬영 중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흔들림 보정을 추가로 적용한다.


RX0 2는 최대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촬영, 비압축 4K HDMI 출력, 프록시 레코딩 등 영상 기능도 지원한다. 영상 보정의 폭을 넓혀주는 픽처 프로파일과 S-Log2를 비롯해, 타임 코드·사용자 비트 기능도 탑재했다.

사진 촬영 기능은 최대 1/32000초 왜곡 방지 셔터 속도를 제공하며, 초당 최대 16연사 촬영을 지원한다.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색 재현 기능을 제공하며, 피부 톤을 더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구현한다. 잡티와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도 적용했다. 인물의 눈에 초점을 맞춰주는 소니 ‘Eye-AF’ 기능도 탑재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여러 대를 연동할 수 있다. 소니 이미징 엣지 모바일 앱을 통해 RX0 2를 최대 5대까지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오는 여름부터는 무선 공유기를 통해 6대부터 50대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별도의 유선 카메라 컨트롤 박스(CCB-WD1)를 사용하면, 최대 카메라 100대까지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소니 본사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오타 카즈야 부사업부장은 “RX0의 초기 개발 목표는 폼 팩터와 기술적 성능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표현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소니는 RX0를 토대로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우수한 퀄리티의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들이 추가된 RX0 2를 새로 출시했다”라며 “브이로그를 위한 최적의 카메라로 새롭게 탄생한 RX0 2가 사진과 영상으로 많은 분들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RX0 2 가격은 74만9천원이다. 4월1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하며, 오는 15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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