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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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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돌아왔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2월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을 비롯해 중급형 ‘엑스페리아10’·’엑스페리아10 플러스’, 보급형 ‘엑스페리아L3’ 등 총 4종이다. 기존 엑스페리아 제품군인 ‘XZ’, ‘XA’ 등의 이름을 바꾸고 디자인을 포함해 전체적인 제품 리브랜딩에 나서는 모습이다.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신제품은 새 디자인과 새 이름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길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화 감상에 적합한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새 엑스페리아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집중하면서 소니만의 정체성을 찾은 모양새다.


이날 키시다 미츠야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소니 모바일은 상상 이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엑스페리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라며 “소니는 지속적으로 경계를 넓혀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엑스페리아는 다양한 전문 기능을 갖춘 기술력으로 오직 소니만이 가능한 창의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집중한 ‘엑스페리아1’

엑스페리아1은 스마트폰에서는 처음으로 4K HDR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6.5인치 크기에 영화관 화면 비율 21:9를 적용했다. ‘시네마와이드 디스플레이’라고 이름 붙인 화면을 통해 사용자는 영화 원본 포맷 그대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소니는 영화 제작 시 의도한 시청 경험을 동일하게 재현하는 데 집중했다.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TV 기술을 적용했으며, 모바일 엔진용 X1을 사용한 HDR 리마스터링 기술로 스트리밍 콘텐츠를 비롯한 모든 영상을 높은 명암비와 풍부한 색상으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수한 색상을 표현하는 10비트 색조 그러데이션을 지원한다.

|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

음향 기술 역시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맞춤화됐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해 입체 음향을 제공하며,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사운드 튜닝을 했다. 소니는 영화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 경험도 강조했다. 넓어진 21:9 디스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인핸서’를 갖춰 실행 최적화, 알림 차단, 게임 녹화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또 게임 팁도 찾아볼 수 있다.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각각 1200만 화소의 16mm 광각 렌즈, 26mm 다목적 렌즈, 52mm 망원 렌즈(35mm 환산 기준)를 갖춰 다양한 화각을 제공한다. 소니 렌즈 교환식 카메라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용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스마트폰 최초로 Eye AF를 지원한다. Eye AF는 사람의 눈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기술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유리하다.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0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F1.6의 밝은 렌즈와 1.4μm(마이크로미터) 듀얼 포토 다이오드 이미지 센서가 적용됐다.


영상 촬영 기능은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엔지니어와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시네마 프로’ 기능을 탑재해 영상 색감을 8가지 분위기로 영화 같은 연출을 할 수 있다. 21:9 형식으로 초당 24 프레임의 4K HDR로 찍을 수 있다. 또 ‘광학 스테디샷’ 기능을 갖춰 흔들림 없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55’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3330mAh,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9 파이가 탑재됐다. 강화 유리 ‘고릴라글래스6’이 적용됐으며, IP65/IP68 등급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 퍼플, 그레이, 화이트 등으로 제공되며, 올해 늦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급형 ‘엑스페리아10’ 시리즈

엑스페리아10과 엑스페리아10 플러스는 21:9 화면 비율의 풀HD 플러스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각각 6인치와 6.5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고릴라글래스5’를 적용했다.


후면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가 적용됐다. 엑스페리아10은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플러스 모델은 1200만 화소와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두 제품 모두 배경을 흐리고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주는 아웃포커스 효과를 지원한다. 또 21:9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 소니의 오디오 기술인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및 LDAC를 지원해 무선 음악을 들을 때도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 ‘엑스페리아10’

| ‘엑스페리아10 플러스’

엑스페리아10은 퀄컴 ‘스냅드래곤630’이 적용됐으며, 287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실버, 핑크 4가지다. 엑스페리아10 플러스는 퀄컴 ‘스냅드래곤636’,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실버, 골드 색상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일부 시장에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 출시일은 미정이다.


보급형 ‘엑스페리아L3’

엑스페리아L3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5.7인치 HD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영화 화면 비율을 갖춘 다른 제품군과 다르게 일반적인 18:9 화면비를 제공한다. 엑스페리아1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고릴라글래스5’를 적용했다.

| 소니 보급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L3’

제품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1300만 화소,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다양한 뷰티 효과를 제공한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헬리오P22’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3300mAh다. OS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가 적용됐다. 실버, 블랙,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일부 시장에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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