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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 가능성 확대될 것”

"스마트폰 혁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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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달 삼성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폼팩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팀장 김학상 전무는 1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5G,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우리의 일상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스마트폰은 그 변화의 중심에 놓여있으며, 사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더 큰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폴더블폰 개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기기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더블폰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팀장 김학상 전무

김학상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이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 거라고 주장했다. 김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의 대대적인 변화가 수년 내 진행될 것이며 롤러블 또는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 등 형태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기기도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발표와 함께, 삼성은 이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8’에서 화면을 접을 수 있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세계 최초 폴더블폰인 중국 로욜 ‘플렉스파이’와 달리 화면을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 아닌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적용해 기술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췄다. 인피티니 플렉스 디스플레이 폰은 넓어진 화면을 활용해 3개의 앱을 화면에 동시에 띄워 놓을 수 있다.

김 전무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위해 우리는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었으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구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고, 수십만 번을 반복해도 문제없이 자연스럽게 접었다 펼 수 있도록 혁신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기구 기술을 도입했다”라고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얇은 바디 내 효율적인 배치를 위해 배터리, 쿨링 시스템, 카메라 관련 실장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했다. 뿐만 아니라, 작은 화면을 큰 화면으로 펼쳤을 때 사용하던 앱이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는 직관적인 UX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갤럭시S10’ 시리즈 3종과 함께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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