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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2월20일 공개…폴더블폰도?

삼성 갤럭시 언팩 초대장이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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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고 1월1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는 대개 2월 말에 공개돼 왔다. 이번 초대장에 제품명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10번째 시리즈를 상징하는 숫자 10이 강조됐다. 갤럭시S10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제품들은 지난 10년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워진 갤럭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S10은 총 세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처럼 화면 크기를 키운 플러스 모델 더불어 5G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5G 통신을 지원하는 모델은 10번째 기념 모델로 다른 모델보다 더 높은 사양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기본 모델은 5.8인치, 플러스 모델은 6.4인치, 5G 모델은 6.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점쳐진다.


갤럭시S10에는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디자인이다. ‘홀펀치’, ‘O노치’, ‘피어싱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발표한 ‘갤럭시A8s’에 처음 적용됐다.

| ‘갤럭시S10’ 유출 이미지

출처에반 블래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갤럭시S10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10은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웠으며, 베젤도 더 얇아졌다. 제품 상단보다 하단부의 베젤이 조금 더 두꺼운 모습이다. ‘갤럭시S6’ 이후부터 이어진 엣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이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이 세 가지 갤릭시S10 시리즈와 함께 완전한 기능을 갖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8’에서 폴더블폰을 살짝 내비친 바 있다.

| ‘SDC 2018’에서 공개된 삼성 폴더블폰

올해 갤럭시S10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중요한 분기점이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갤럭시s9’과 ‘갤럭시노트9’은 내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또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 속에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1조7천억~1조9천억원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IM부문이 2조원 미만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낸 건 2016년 3분기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발생했을 때를 제외하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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