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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알파인 화이트 출시..."알프스 빙하 담았다"

그냥 새하얀 색상이다.
블로터 작성일자2018.11.29. | 254 읽음

‘갤럭시노트9’의 새 색상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알파인 화이트 색상을 11월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알프스 빙하의 깨끗한 색감을 표현한 색이라고 설명했다.

| ‘갤럭시노트9 알파인 화이트’

알프스의 거대한 빙하에 반사되어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

이번 제품은 제품 후면과 옆면, S펜까지 색상을 통일해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다.


갤럭시노트9 알파인 화이트는 128GB와 512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09만4500원, 135만3천원으로 기존 제품과 같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자급제 모델로 구매할 수도 있다.


갤럭시노트9은 이번 색상 추가로 512GB 모델에 적용된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알파인 화이트, 128GB모델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까지 총 8가지 모델, 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 기존 ‘갤럭시노트9 라벤더 퍼플'

삼성은 지난 16일에는 갤럭시S9 ‘폴라리스 블루’ 색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이처럼 새 색상을 출시하는 이유는 일종의 마케팅 효과 때문이다. 이른바 '색상 마케팅'이다. 스마트폰은 출시 직전과 직후에 관심이 집중됐다가 이후 반응이 시들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새 색상을 출시하게 될 경우 다시 제품이 조명받게 되는 효과가 있다.

| ‘갤럭시S9 폴라리스 블루’

실제로 LG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을 통해 색상 마케팅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V30 출시 4개월 뒤 나온 ‘라즈베리 로즈’ 모델은 당시 V30 전체 판매량의 35% 이상을 차지했으며, V30 1월 판매량은 라즈베리 로즈의 견인으로 전월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 역시 연이은 신 색상 모델 출시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점유율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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