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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9’, 세계 최초 후면 '쿼드 카메라' 탑재

카메라가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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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10.14. | 12,110 읽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후면에 쿼드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9’를 공개했다. 갤럭시A9를 소개하면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를 위해 최고의 카메라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A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0월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스마트폰 후면에 카메라 4대를 탑재한 쿼드카메라 폰 갤럭시A9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A 시리즈를 공개하며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비주얼 세대, 제조사의 방향은 카메라


갤럭시A9은 카메라 기능에 무게를 뒀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기능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진과 영상에 익숙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를 겨냥한 전략이다. 더 지나면 카메라가 몇 대까지 탑재될까? 5대? 6대?


갤럭시A9은 스마트폰 후면에 2400만화소 기본 렌즈와 함께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탑재한 쿼드카메라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1000만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해 먼 거리에서도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화각 120도의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촬영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촬영 전후로 자유자재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제공하며,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통해 첫선을 보인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촬영 장면에 맞는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다.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으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눈을 깜빡였어요”, “사진이 흔들렸어요”라고 사용자에게 알린다.전면 카메라는 2400만화소로 보다 선명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디스플레이와 LED의 광원을 활용해 밝은 셀피 촬영이 가능하며 인물의 좌우 혹은 전면에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갤럭시A9은 18.5대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6.3형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38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이 적용됐다. 6GB 와 8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모두 128GB 내장 메모리에 최대 512GB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한다. AP는 옥타코어(2.2GHz 쿼드코어+1.8GHz 쿼드코어)가 들어갔다.갤럭시A9은 11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가격대는 6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발표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에 2400만화소 기본 카메라·초광각 카메라·심도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7’도 함께 공개됐다. 갤럭시A7은 10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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