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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 2월9일 출시

음악으로 승부를 보려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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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인공지능(AI) 스피커 ‘홈팟’

드디어 시장에 나옵니다.


아마존과 구글을 중심으로

AI 스피커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가세하면서

시장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 같습니다 +_+

애플은 1월23일(현지시간) 홈팟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홈팟은 미국과 영국, 호주에 2월9일 발매되며 1월26일부터 사전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홈팟은 지난해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처음 공개됐는데요, 지난 12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애플은 생산 과정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홈팟 출시일을 2018년 초로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애플의 AI스피커를 만날 수 있게 된 거죠. 

홈팟은 아마존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처럼

AI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입니다.


사실 애플은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편인데요,

AI 비서 '시리'가 


애플은 음악에 집중했다는 점을

홈팟의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이팟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플은 전략적으로 음악을 내세웠죠. 홈팟은 애플 뮤직, 시리와 연동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학습합니다.

또 스피커 성능 자체에 집중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합니다.

홈팟은 애플이 설계한 상향식 우퍼와 커스텀 A8칩의 결합을 통해 깨끗하며 왜곡이 적은 음색을 전달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을 인지해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구글 홈 맥스처럼 말이죠!


공간 인식 기능을 통해 방 안에서 홈팟 자신의 위치를 감지하고 오디오를 자동으로 조절해 줍니다.


탁자 위인지 방구석에 있는지 등을 파악해

사운드를 공간에 맞춰 최적화한다는 얘기죠.


또한 6개의 마이크가 배열돼

집안 어디에서든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도 사용자의 목소리를 원활하게 인식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밖에도 홈팟은 시리와 연동해서 메시지 전송, 알람, 팟캐스트 재생 기능을 할 수 있고요. 뉴스 확인, 스포츠, 교통, 날씨 소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홈키트’와 연동된 IoT 기기들도 조작할 수 있죠.


필립 쉴러 애플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홈팟을 집과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기대되며 사용자들은 오디오 품질에 놀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스페이스그레이 두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349달러(약 37만원). 

다른 스마트 스피커와 비교해 2배 정도 비싼 가격이죠.

아마 애플은 사람들이 더 높은 음질을 위해 큰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데 베팅을 건 듯합니다.


음악에 집중한 애플의 전략이

베팅에 그칠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지는

올봄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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