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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산형' 거래소에서 거래하자!

웨이브즈, 블록체인 강점 부각한 '웨이브즈 클라이언트 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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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중앙집중식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근간인 블록체인 기술이 ‘탈중앙·분산형’ 성격을 핵심 가치로 가지기 때문이죠. 이 지적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중앙집중식 거래소는 거래량 폭증에 따른 접속 지연, 해킹 위험 노출 등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헉!

웨이브즈 플랫폼(이하 ‘웨이브즈’)은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블록체인의 강점을 부각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야 ‘웨이브즈 클라이언트 1.0’죠. 

웨이브즈는 12월19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는데요. 이날 간담회에서는 웨이브즈의 알렉산더 이바노프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알렉산더 이바노프 웨이브즈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알렉산더 이바노프 CEO는 “우리 개발자들은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화폐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라며 “우리 플랫폼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전문가뿐 아니라 입문자들도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어요. 

깜짝!

어떻길래 그럴까요? 핵심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웨이브즈 클라이언트 1.0은 웨이브즈가 2016년 6월 암호화폐발행(ICO)를 통해 160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 후, 18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한 플랫폼입니다. 

특징은 쉽고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알렉산더 이바노프 CEO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중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모든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웨이브즈 클라이언트 1.0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분산형 거래소'(DEX·Decentralized Exchange) 기능입니다. 

웨이브즈 분산형 거래소의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인 중앙집중형 거래소 플랫폼과 유사해요. 하지만 중개인 없이 개인간(P2P) 웨이브즈 자산을 사고 팔 수 있게 하죠.

웨이브즈 분산형 거래소(DEX) 모습.

알렉산더 이바노프 CEO는 “기존 거래소가 가진 중앙화된 교환 시스템은 해킹 위협을 받을 수도 있고, 제3자에 해당하는 거래소에 내 자산을 위임해야 하는 위험 요소가 있다”라며 “분산형 거래소는 이런 위험 요소가 없고, 해킹 위험에도 안전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궁금증이 하나 생깁니다. '분산형 거래소가 기존 거래소들을 대체할 것인가?!!'

엥?

알렉산더 이바노프 CEO에게 물었습니다. 이 물음에 그는 “기존 거래소가 없어진다기보다, 중앙집중식 거래소가 가진 강점과 분산형 거래소가 가진 장점이 합쳐지는 흐름으로 갈 것”이라고 답했어요. 이어 “중앙집중식 거래소는 현재 웨이브즈 탈중앙 거래소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탈중앙 거래소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말도 했죠.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래. 분산형 거래소가 빛을 볼까요, 기존 중앙집중식 거래소가 자리를 계속 유지할까요? 흥미롭게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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